[딜사이트 이세정, 최유라, 김정희 기자] 대한항공 사내 합창단 KE Choir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을 찾아 자선공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29명의 단원이 참여했다. 공연은 올라 야일로(Ola Gjeilo)의 '더 그라운드(The Ground)'로 막을 올렸다. 이어 '꽃구름 속에', '세노야' 등 합창곡과 플루트·클라리넷 듀오 연주를 비롯해 영화·드라마 OST 무대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해외에서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양사 연합 봉사단체인 'KE-OZ 연합신우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필리핀 클락 지역에서 현지 주민과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양사 연합신우회 단원과 가족 등 약 41명이 참여했다.
◆ 티웨이항공, 국제선 54개 노선 대상 프로모션
티웨이항공은 국제선 총 54개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항공권, 맞춤형 할인코드, 전용 쿠폰 등을 제공하는 '6월 국제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1일부터 여름 성수기를 포함한 8월31일까지로 노선별 상이하다.
티웨이항공 전용 멤버십 제도인 티웨이플러스 회원은 1일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당일 하루 동안 전용 운임으로 먼저 예매에 참여할 수 있으며, 그 외 모든 회원은 2일 오전 10시부터 6월 13일 자정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특가 항공권과 더불어 항공권 예매 시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탑승 기간과 노선에 따라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코드는 티웨이플러스 회원 전용 코드(JUN26TP)와 모든 회원용 코드(JUN26)로 제공된다.
◆ 제주항공, AI기반 위험물 안내 프로그램 도입
제주항공은 인공지능(AI) 기반 위험물 안내 프로그램 'JRAG(JEJUair Regulation-based AI Guide)'을 1일부터 도입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 JRAG는 OCR(광학문자인식)과 Vision AI 기술을 적용해 접수된 물품의 라벨과 성분 표기, 배터리 용량 등의 정보를 분석하고, 촬영된 이미지를 기반으로 위험 품목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독해 기내 반입 또는 위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위험물 최신 규정(DGR)과 제주항공 내부 지침을 기반으로 확인된 정보를 이용해 정확성과 신뢰성은 높였다. 현장 근무 직원들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위험물 관련 기준을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 개선이 기대된다.
제주항공은 인천 등 국내 지점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다국어 기능 개선을 거쳐 해외 지점까지 JRAG 이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 이스타항공, 중화권 중심 현지발 외국인 탑승객 증가
이스타항공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중화권 노선을 중심으로 외국인 탑승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이스타항공의 외국인 탑승객은 102만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약 50만명이 중화권 노선 이용객으로 전체 외국인 탑승객의 절반 수준을 차지했으며, 올해 1분기에도 외국인 고객 약 30만명 중 13만명이 중화권 노선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베이·송산 노선은 외국인 탑승객 비중이 2024년 57%에서 2025년 67%, 올해 1분기 69%까지 상승했다. 인천-정저우 노선은 같은 기간 55%에서 73%까지 증가했다. 올해 3월 취항한 인천-홍콩 노선 역시 9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중화권 노선을 중심으로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 베테랑 직원을 현지 지점장으로 배치하고, 여행사와 기업체 등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 파라타항공, 18석 전용 캐빈·74인치 좌석 간격 확보
파라타항공은 기존 저비용항공사(LCC)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를 앞세워 프리미엄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는 파라타항공의 광동체 A330-200 항공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총 18석 규모의 전용 캐빈에서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74인치(약 188cm)의 넓은 좌석 간격과 플랫베드 기능을 통해 장거리 비행에서도 충분한 휴식이 가능하며, 20.5인치의 넉넉한 좌석 폭과 2-2-2 배열을 적용해 개인 공간을 강화했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일반 좌석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이용 고객은 전용 라운지 이용, 우선 탑승, 우선 수하물 처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나리타 등 일부 도착지에서는 빠른 입국 심사가 가능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 진에어, 인천-미야코지마 누적 탑승객 16만 돌파
진에어는 인천~-야코지마 노선의 취항 2주년을 맞아 누적 탑승객 16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인천-미야코지마 노선은 과거 오키나와 등을 경유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이고 개별 여행객(FIT)과 혼행족의 니즈에 발맞춰 미야코지마를 친근한 휴양지로 변모시켰다는 평가다. 미야코지마의 인기는 현지 통계로도 입증된다. 지난해 미야코지마(시모지시마 공항)의 국제선 이용객 수는 전년 대비 약 60% 급증했으며, 전체 이용객은 51만2000명을 넘어섰다.
진에어는 미야코지마 여행객을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현지 최대 규모의 숙박 체인인 '시기라 세븐 마일즈 리조트 그룹(SHIGIRA SEVEN MILES RESORT)'과 단독 제휴로 마련됐다. 제휴 숙소는 총 6곳이다. 최고급 럭셔리 호텔 '시기라 미라지'부터 이국적인 '알라만다 스플렌디드', 가족 휴양에 특화된 '브리즈베이 마리나', 오션뷰 장기 투숙형 콘도미니엄 '웰니스 빌라 브리사' 등이다. 이와 함께 진에어 인천·부산발 미야코지마 노선 종이 탑승권 혹은 모바일 탑승권(삼성 월렛 캡쳐본 포함)을 제시하는 고객은 리조트 내 30여개 레스토랑과 기프트숍 등 부대시설 10% 상시 할인 혜택을 횟수 제한 없이 마음껏 누릴 수 있다.
◆ 하나투어, 베트남·몽골·일본 등 피서지 3선 발표
하나투어는 올여름 무더위를 피해 쾌적한 기후 속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베트남 사파, 몽골, 일본 홋카이도를 추천했다.
베트남 사파는 해발고도가 높은 북부 산악 지역으로, 여름에도 비교적 쾌적한 날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계단식 논과 산맥이 어우러진 풍경, 소수민족 마을 등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점이 특징이다. 하나투어의 '하노이·사파 5일' 상품은 열차와 케이블카, 트램을 타고 판시판 정상에 오르는 일정이다.
몽골은 한여름에도 비교적 선선한 기후를 보이는 지역이다. 낮에는 테를지 국립공원과 승마 체험을 통해 광활한 대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밤에는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만끽하며 몽골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하나투어의 '몽골·테를지 4일'은 게르 숙박, 독수리 체험, 푸르공 비경투어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일본 홋카이도는 이동 부담이 적어 가족 여행객과 중장년층, 일본 재방문 고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여름 시즌 출발하는 하나투어의 '홋카이도 4일'은 후라노와 비에이의 꽃밭, 노보리베츠의 온천과 자연경관 등 계절감을 살린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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