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심두보 기자] 두 거인의 협업
GM은 구글과 협력해 자사 사업 전반에 걸쳐 AI 기술을 구현할 계획이에요. 두 기업은 이러한 청사진을 29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은 지난 2022년 등장한 GM의 온스타 인터렉티브 버튜얼 어시스턴트(IVA, OnStar Interactive Virtual Assistant)에서 시작되었는데요. IVA 시스템은 구글 클라우드의 대화형 AI 기술로 구동이 되었습니다.
GM의 소프트웨어·서비스 담당 부사장인 마이크 아보트는 "생성형 AI는 차량 내부와 그 외의 구매, 소유, 상호 작용 경험을 혁신해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AI는 단순히 운전자와 차량 간 소통에만 적용되진 않을 겁니다. 그보다 더 넓은 범위에서 AI는 사용될 수 있죠. 차량을 검증하거나 소프트웨어의 이상을 감지하거나 차량 생산 과정을 최적화하는 데에도 AI 기술이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두 기업의 주가 움직임은?
29일(현지시간) GM의 주가는 1.03%, 알파벳의 주가는 2.72% 올랐어요. 이날 S&P 500과 나스닥 종합주가지수는 각각 1.45%와 1.74% 상승했는데요. GM과 알파벳도 이 같은 시장 상승에 보조를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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