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모친 엘리베이터 지분 5.74% 수증
현대홀딩스컴퍼니에 주식 매각 2주만에 주주로 복귀
[딜사이트 김수정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모친의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5.74%를 수증했다. 현 회장은 현대홀딩스컴퍼니에 본인 소유 지분을 모두 매각한지 2주만에 다시 주주가 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4일 김문희 씨의 지분 5.74%가 현정은 회장에게 넘어갔다고 공시했다.
현 회장은 이달 7일과 8일 두차례에 걸쳐 모친인 김문희 씨가 보유한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전량을 넘겨받았다. 김문희 씨가 증여한 주식은 당시 종가 기준으로 계산하면 966억원 규모다.
지난달 24일 현 회장은 현대홀딩스컴퍼니에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7.83%를 매각해 현대엘리베이터 주주명부에서 빠졌다. 이번 주식 증여로 다시 주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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