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자사주 1200주 추가 매입
2015년 이후 다섯 번째 자사주 매입
[딜사이트 강지수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자사주 1200주를 추가 매입했다. 주가 부양 의지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용병 회장은 지난 7일 신한지주 주식 1200주를 주당 3만8400원에 장내 매입했다.
이에 따라 조 회장이 보유한 주식은 1만4780주로 늘었다. 우리사주조합원 계정을 포함하면 1만8380주다.
조 회장의 자사주 매입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조 회장은 앞서 2015년부터 지난해 1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 신한지주는 지난해 4조19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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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는 2021년도 기말 배당금을 1960원(분기배당 560원 포함), 배당성향은 25.2%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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