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조재석 기자] 코스닥 상장사 세미콘라이트가 '선택 산동 클라우드 플랫폼 로드쇼'에 참석해 중국 기업과 온라인 수출을 논의하며 해외 진출의 기반을 닦았다.
1일 세미콘라이트는 선릉 갤러리모나코에서 열린 '선택 산동 클라우드 플랫폼 로드쇼'에 참여해 회사의 주요 기술·제품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중국 산동성 국제투자촉진센터가 주최하고 한·중·일 중소기업 투자플랫폼과 한국기술교역소(KTEX)가 주관하는 로드쇼는 2018년부터 투자유치와 무역 촉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실현하고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업 대 기업(B2B)' 관련 바이어와 투자자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산동성 산하 단체 및 기업들의 온라인 참여를 통해 진행됐으며 당일 최대 50만 명의 인원들이 플랫폼을 통해 행사를 시청했다. 세미콘라이트를 비롯한 국내 주요 업체들은 자사의 우수한 기술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며 중국 현지 기업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세미콘라이트는 지난 9월 신규 선임된 손성진 대표이사가 직접 주요 제품과 기술 소개를 진행하며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플립칩을 비롯해 자외선(UVC) LED, CSP 관련 주요 기술력을 홍보해 중국 현지 업체들의 관심을 모으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기대하게 됐다.
세미콘라이트 관계자는 "중국 업체들을 대상으로 선도적인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교류의 장이었다"며 "향후에도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여 매출처를 다변화하고 실적 역시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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