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세연 기자] BDO이현회계법인이 세무 시장 역량 강화에 나섰다. 기존 법인대상 세무 서비스를 개인서비스까지 확대하기 위한 행보다.
BDO이현회계법인은 28일 민우세무법인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회계·세무·컨설팅서비스 분야에서 고품질의 결합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기존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세무 서비스를 제공해온 BDO이현회계법인이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확대에 나서기 위해 이뤄졌다. 양사는 이후 회계·세무분야의 단순한 결합이 아닌 기업현장의 다양한 요구(Needs)를 파악해 '정확한 해결 방법 제시'라는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2007년 설립된 BDO이현회계법인은 세계 5대 회계법인 BDO인터내셔널과 글로벌 제휴를 맺은 유일한 한국 기업이다.
민우세무법인은 제천을 시작으로 천안, 서인천, 창원세무서장을 역임한 후 조세심판원 심판조사관을 거쳐 지난 2017년 이현컨설팅 그룹 부회장을 지낸 유세영 대표 세무사를 비롯해 이현세무법인 총괄 부회장을 역임한 최영관 세무사 등이 합류해 있다. 제휴이후 김용재 민우세무법인 회장은 BDO이현회계법인의 고문을 겸임하게 된다.
김용재 회장은 "회계감사 시장에서 이현회계법인의 전문성은 이미 검증됐다"며 "민우세무법인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회계감사·세무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계법인의 축적된 노하우와 세무법인의 맨-파워를 기반으로 회계·세무·컨설팅 등 경영전반에 걸쳐 최고의 전문서비스를 지향할 것"이라며 "회계와 세무가 빚어내는 강한 시너지 효과를 기반으로 최고의 전문 그룹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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