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美 본사 압박 커지나
미국 본사 '콜옵션' 압박 카드 쥘 뿐, 실제 계약 해지 가능성은 낮아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휩싸인 스타벅스 이러다 미국 본사가 한국 스타벅스를 뺏어갈 수도 있다는데요. 사실일까요?
미국 본사는 이마트 지분을 강제로 살 수 있는 '콜옵션' 권리가 있는데요. 이마트 잘못으로 계약이 깨지면 35%나 할인된 가격에 넘겨야 합니다.
만약 본사가 움직이면 이마트는 수천억 원대 손실을 보게 되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뺏길 가능성은 낮습니다. 단순 마케팅 논란으론 계약 해지 사유를 입증하기 어렵기 때문인데요.
게다가 한국은 본사에 매년 수천억 원의 로열티를 주는 핵심 시장이라 본사도 부담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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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콜옵션이라는 무기로 본사가 한국 법인의 리스크 관리를 더 옥죄는 '압박 카드'로 쓸 가능성이 높다는 게 오늘의 체크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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