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690 '7천피 향한 고점다지기'…사흘 연속 사상 최고[주요언론]
코스피가 29일 사흘 연속 종가 기준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88포인트(0.75%) 오른 6,690.90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다가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하며 종가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노조 파업에 삼성전자 쪼갠다?…정부에 '물적분할' 거론[머니투데이]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삼성전자가 회사를 쪼개는 '물적분할'까지 정부에 거론한 것으로 확인됐다. AI(인공지능)발 슈퍼 사이클(초호황기)을 누리는 반도체 부문과 중국의 추격 등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TV·가전 부문 등을 각각 별도 회사로 분리하겠다는 방안인데 실현 여부와 별개로 그 가능성만으로도 400만~500만명에 달하는 주주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삼성파운드리 4나노 수율 80% '마의 고지' 넘었다... TSMC와 정면승부[서울경제]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부의 4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이 생산 수율 80%를 돌파하며 기술적 정점 단계인 '성숙 공정' 단계로 진입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와 대등한 수준까지 기술적 완성도가 높아진 삼성전자 4나노로 글로벌 빅테크들의 주문도 쇄도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파운드리 사업부의 흑자 전환도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대형 증권사 인수단, 제이알 공모채 최소 1800억 되팔았다[머니투데이]
기업회생을 신청한 제이알글로벌리츠의 32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무보증사채) 물량 가운데 최소 1800억원 규모가 인수단을 거쳐 자본시장에 재유통된 것으로 29일 파악됐다. 제이알글로벌리츠 채권의 발행·유통에 관여한 증권사들은 주로 국내 굴지의 대형 증권사들이었다. 이 증권사들의 손을 떠난 공모 회사채는 손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시장 일각에선 불완전판매 논란이 제기될지 주목하고 있다. 인수단은 통상적인 발행 주관 과정을 거쳐 채권들이 적절하게 출시·매각됐다는 입장을 냈다.
3000억원대 수입차 부품 대출사기 휘말린 저축은행, 금감원 전수조사[머니투데이]
대형 저축은행에서 3000억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 매출채권 담보 대출사기가 발생했다. 수입차 부품업체 등이 자동차사고를 위장해 허위로 고가의 수입차 부품을 납품한 것으로 속여 대출을 받은뒤 상환을 하지 않았다. 금융감독원은 사고가 발생한 웰컴저축은행, KB저축은행에 현장 검사를 진행 중이다. 79개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도 나섰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 자산 순위 4위와 11위인 웰컴저축은행과 KB저축은행에서 3000억원 규모의 대출사기가 발생했다.
현대차·기아, '웨어러블 에어백' 만든다[이코노미스트]
현대자동차·기아가 '웨어러블(입는) 에어백' 연구개발을 마무리했다. 차량 충돌 안전 기술을 넘어, 사람이 직접 착용하는 안전 장비로 연구 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2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는 최근 웨어러블 에어백 안전복 연구개발을 마쳤다. 이탈리아 모터사이클용품 제조업체 알파인스타스와 디자인권 등록도 진행했다.
광명 최대어 '철산주공13단지' 조합설립 인가…사업 본궤도[뉴시스]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내 최고 입지로 꼽히는 '철산주공13단지'가 재건축 조합설립인가를 획득하며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시공권 수주전은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의 2파전으로 압축되는 분위기다. 29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철산주공13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조합 설립을 최종 인가했다.
우아한형제들, '경기미 소믈리에' 만든다[이코노미스트]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경기도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서다. 양측은 경기미 전문가인 소믈리에 육성과 농특산물 활용 레시피 개발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대, 공대생 전용 'AI 필수 과목' 신설한다[한국일보]
서울대 공과대학이 인공지능(AI) 수업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전체 공대 학부생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교양과목으로 지정해 'AI 공학 인재' 양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29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대 공대는 올해 9월 2학기부터 학부생 2학년을 대상으로 'AI 개론' 수업을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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