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전쟁에 운임 35% 폭등, 현대글로비스 기회
호르무즈 봉쇄 위기를 기회로…VLCC 운임 급등에 현대글로비스 '수익성 고공행진'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지금 중동 상황 정말 심각하죠. 미국과 이란의 충돌로 전 세계 '에너지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이 꽉 막혔습니다.
전 세계 석유 27%가 지나는 이 길이 봉쇄되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배달 사고 터지고 운임비는 미친 듯이 오르겠죠. 실제로 글로벌 해운사들은 이미 운항을 포기하고 있어요.
그런데 말이죠 이 위기를 기회로 바꾼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현대글로비스. 전쟁 직후 원유 운반선(VLCC) 운임이 일주일 만에 무려 35%나 급등했거든요.
글로비스는 국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원유 운반선을 돌리고 있는데요. 게다가 수익성 좋은 해운 부문 비중이 커서 이익이 막 쏟아질 구조인 거죠.
관련기사
more
배를 123척까지 늘린다는 공격적인 투자 계획도 세웠다는 데 과연 물류 대란 속에서 진짜 승자가 될 수 있을까요?
현대글로비스의 이익 개선이 배당 잔치로 이어질 수 있을지도 주목해 봐야겠습니다.
📌 오늘의 딜 PICK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