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하루 만에 분위기 급반전[연합뉴스]
전날 '워시 쇼크' 여파로 5000선을 내줬던 코스피가 3일 반등하며 5100선을 단숨에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34% 오른 5114.81에 개장했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5.32% 오른 15만8400원에, SK하이닉스도 6.39% 오른 8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국내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낙점했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 다만 2일(현지시각)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하면서 워시 쇼크는 다소 진정되는 분위기다.
지난해 전세는 줄고 월세는 늘었다...전세의 월세화 심화[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전국 주택의 전세 거래는 줄고 월세 거래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서울·경기 지역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3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주택(아파트, 연립·다세대, 오피스텔) 전세 거래량은 84만5393건에서 77만2605건으로 8.6% 줄었으며 월세 거래량은 84만6877건에서 89만8898건으로 6.1% 늘었다. 지난해 전국 임대차 거래의 절반 이상은 서울·경기 지역에서 이뤄졌다. 해당 지역의 전·월세 거래량은 102만4376건으로 전국의 61.3%에 달했다.
공정위, 넥슨 현장조사… '메이플 키우기' 확률 오류 의혹 들여다본다[조선비즈]
공정거래위원회가 게임사 넥슨을 상대로 현장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모바일 게임 '메이플 키우기'의 확률 관련 오류 논란과 관련해 유료 상품 판매 과정에서 전자상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게임은 이용자가 돈을 내고 구매한 게임 내 아이템을 사용해 캐릭터 능력치를 다시 설정하는 과정에서 특정 확률로 최대 수치가 등장한다고 안내했으나 실제로는 일정 기간 해당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젠틀몬스터, '과로·무급노동 의혹'에 사과[매일경제]
젠틀몬스터를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가 근로자의 장기간 근로와 무급 노동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 회사는 3일 김한국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내고 '당사는 근로환경 전체에 대한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부족한 부분이 있었음을 명확히 인식하게 됐다. 과로와 이에 대한 적절치 못한 처우로 불편을 겪은 모든 직원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문제가 됐던 재량 근로제를 즉시 폐지하고 일정 범위 내에서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이달부터 시행한다.
LG화학, 中 양극재 자회사에 특허권침해금지 가처분 신청[파이낸셜뉴스]
LG화학이 중국 양극재 기업 롱바이의 한국 자회사 재세능원을 상대로 특허권 침해 금지 가처분 신청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가처분 신청은 재세능원이 청구한 LG화학의 양극재 결정구조 배향성 관련 특허 2건과 양극재 표면 상대적 조성비 관련 특허 1건에 대한 무효심판에서 특허심판원이 LG화학의 손을 들어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가처분 신청이 인용될 경우 연간 7만t 규모의 재세능원 국내 양극재 사업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국내 양극재 공급망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美·이란 긴장완화 국제유가 하락…정유·석유주 약세[뉴시스]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하락하면서 석유·정유주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현재 S-Oil은 전 거래일 보다 1200원(1.19%) 내린 9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전장 대비 5.5% 내린 61.61달러로 떨어졌다. 다만 증권가는 낮은 유가 수준을 고려할 때 정제마진이 초강세 국면에 들어설 수 있다며 정유주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ELS 불완전판매' KB증권 등에 무더기 과태료[아이뉴스24]
홍콩H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한 주가연계증권(ELS) 판매 과정에서 녹취 의무를 위반하고 투자위험을 고지하지 않은 KB증권에 수 십억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금감원은 KB증권에 기관 과태료 16억8000만원을 부과하고 직원 1명에 대해 견책, 1명에 대해 주의 조치를 내렸다. 조사 결과 KB증권 8개 지점은 2021년 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개인 일반투자자 20명에게 H지수 ELS 29건, 약 10억5000만원을 판매하면서 판매과정 녹취의무를 반복적으로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당 年임대료 10억 훌쩍…홈플 줄폐점 더 빨라지나[헤럴드경제]
홈플러스가 임대점포를 더 빠르게 정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물건이 없어 정상 영업이 힘든 상황에서 점포당 연 10억원 넘는 임대료를 부담하기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개시한 이후 이달 말까지 1년간 총 14개의 임대점포에 대해 영업 중단이 이뤄졌다. 이들 점포는 모두 임대 점포로 임대료 협상이 진전되지 않아 철수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점포당 임대료는 연 10억원 안팎이다. 최근 영업을 중단하기로 한 잠실점을 보면 2007년 출점 시 2027년 7월 1일까지 월 1억원, 연 12억원 수준의 임차금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임차 계약을 체결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