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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작년 첫 분기 영업익 20조 돌파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1.08 08:31:06
이 기사는 2026년 01월 08일 08시 3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 작년 첫 분기 영업익 20조 돌파…韓 기업 사상 최대[서울경제]

삼성전자는 메모리 사업 호황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2018년 3분기 정점 이후 29분기 만의 최고 실적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약 1조5000억원 웃도는 깜짝 실적이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HBM 등 AI용 메모리와 범용 D램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PC용 범용 D램 가격은 1년 새 약 7배 상승했고, 최대 생산능력을 보유한 삼성전자가 가격 상승 수혜를 가장 크게 봤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최신 퀄컴칩 만든다[한국경제]

퀄컴이 차세대 모바일 AP 생산을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맡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수조원 규모 계약 가능성이 거론된다. 퀄컴은 CES 2026 현장에서 삼성의 2나노 공정을 활용한 위탁생산 논의와 설계 작업이 상당 부분 마무리됐다고 처음 공식 언급했다. 계약이 성사되면 삼성은 2022년 이후 중단됐던 퀄컴의 최첨단 AP 생산을 5년 만에 재개하게 된다. 이는 과거 수율·발열 문제를 개선하고 테슬라 AI칩 수주 등으로 기술 신뢰도를 회복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7수생' KDB생명 매각 재시동[한국경제]

산업은행이 자회사 KDB생명에 대한 일곱 번째 매각을 추진한다. 약 8000억원~1조원 증자를 통해 선 정상화 후 매각에 나설 방침이다. 산은은 이달 말 이사회에서 매각 안건을 논의한 뒤 다음달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잠재 인수 후보로는 한국투자금융지주, 교보생명 등이 거론되며 현재로서는 한투가 유력 후보로 평가된다. KDB생명은 완전자본잠식 상태로 재무 건전성이 업계 최하위 수준이며, 산은은 이미 5000억원 증자를 단행했고 추가 증자도 계획 중이다.


'자율주행 전쟁터' 된 CES …빅테크·AI·로봇 부스 훑은 정의선[매일경제]

CES 2026는 가전·IT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모빌리티와 피지컬 AI가 핵심 트렌드로 부상했으며, 완성차·빅테크·자율주행 기업들이 상용화 단계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현대자동차그룹은 AI 로보틱스를 중심으로 한 전시를 통해 아틀라스 휴머노이드, 모베드 로봇 플랫폼, 충전·주차 로봇 등 산업·생활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 정의선 회장은 CES 현장에서 두산, 퀄컴, LG전자, 삼성전자 부스를 잇달아 방문하며 로보틱스·차량용 AI 협력 가능성을 직접 점검했다.


"진짜 강북 전성시대 오나"…쌍문한양1차 재건축도 '속도'[매일경제]

도봉구가 쌍문3동 쌍문한양1차아파트의 조합설립인가를 처리하면서 강북권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단지는 도봉구 내 유일하게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재건축 단지로 기존 824가구를 최고 40층 이하 1158가구로 재건축할 예정이다.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등 정비사업 지원과 아파트값 회복세가 사업 추진을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면서 강북 균형 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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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은 순이익 역대 최대 전망…"고환율에 외화증권 수익↑"[연합뉴스]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로 외화 유가증권 수익이 늘면서 한국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이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은 약 11조41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조원 이상 증가해 기존 최고 기록을 이미 넘어섰다. 순이익은 9월 말 전년도 연간 실적을 초과한 뒤 10월과 11월에도 큰 폭으로 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고환율로 달러 표시 외화 유가증권의 원화 환산 수익이 확대된 것이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한진칼 이사회 의장에 최종구 前금융위원장[한국경제]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이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 이사회 의장에 선임될 예정이다. 한진칼은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 전 위원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이사회 독립성 강화와 경영진 견제 역할을 맡길 계획이다. 한진칼은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에 이어 최 전 위원장까지 의장으로 선임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힘을 싣겠다는 구상이다. 이사회 독립성 강화 흐름 속에서 고위 관료 출신 인사의 사외이사 영입 경쟁이 전반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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