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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가 탄력 받나" 트럼프, 한화와 프리깃함 건조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2.23 08:33:51
이 기사는 2025년 12월 23일 08시 3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마스가 탄력 받나" 트럼프 한화와 프리깃함 건조 [한경비즈니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해군의 신형 프리깃함을 한국 기업 한화와 협력해 건조하겠다고 밝히며 한미 조선업 협력이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플로리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해군이 새로운 급의 프리깃함 건조 계획을 발표했고, 한국 회사와 함께 일할 것"이라며 한화를 직접 언급했다. 그는 한화가 필라델피아 해군 조선소에 5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으로 한미 정상 간 합의한 대미 조선업 투자 프로젝트 'MASGA'가 내년부터 본격 궤도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프리깃함들이 신규 '황금 함대'의 핵심 전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K-조선, 올해 목표 달성 유력…"LNG 호황에 성장 지속" [뉴시스]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수주 목표에 근접하며 연말 추가 수주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은 122척, 173억달러를 수주해 연간 목표의 96%를 채웠고, 한화오션은 LNG 운반선 수주에 힘입어 이미 지난해 실적을 넘어섰다. 삼성중공업도 조선 부문에서는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업계는 내년 LNG 운반선 발주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내 조선사들의 수주 확대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배터리부품 등도 美관세 맞나...韓기업 '발동동' [한국경제TV]

트럼프 행정부의 철강·알루미늄 50% 관세 적용 대상을 확대해달라는 미국 기업들의 요구로 한국 기업들의 부담이 커질 우려가 나온다. 미국 알루미늄 협회는 배터리 부품을 알루미늄 파생상품으로 지정해 관세를 부과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삼성SDI는 알루미늄 사용이 거의 없고 관세 중복 부담이 발생한다며 반대 의견을 제출했다. 변압기 역시 추가 대상 거론에 LS일렉트릭과 HD현대일렉트릭은 공급 부족과 AI·에너지 인프라 차질을 우려했다. 가전제품까지 관세가 확대되자 LG전자도 과도한 경제·행정 부담을 지적했다. 미 상무부는 파생상품 확대를 검토 중이지만, 업계 혼선을 고려해 신중한 접근이 예상된다.


한경협, '주식 기프티콘' 도입 건의 [조선비즈]

한국경제인협회는 23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상장 주식을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선물하는 '주식 기프티콘 서비스' 도입을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 이는 기존 금융투자상품권이나 증권사 간 주식 선물 서비스보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신개념 금융서비스다. 한경협은 해외주식 투자 확대 흐름 속에서 국내 증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40대 이하 성인 44.8%가 이용 의향을 밝혔으며, 투자 경험자는 54.7%로 더 높았다. 생일·명절 등 기념일 선물 수요가 컸다. 한경협은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증여세 비과세 한도 확대, 공공플랫폼 구축 등을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민주당 "스테이블코인 '은행 51% 지분' 반대" 디지털자산법 재격돌 [헤럴드경제]

더불어민주당이 은행권 중심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에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의 핵심 쟁점인 발행 주체를 두고 한국은행과 견해차를 보이면서 입법 과정의 진통이 예상된다. 안도걸 민주당 디지털자산 TF 의원은 22일 간담회 후 "금융 안정 우려는 제도·기술로 보완 가능하다"며 은행 51% 지분 구조는 혁신과 네트워크 효과를 제한한다고 지적했다. 자문위원들 다수도 개방적·경쟁적 발행 구조를 주문했다. 발행·유통 분리와 감독체계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으며, 민주당은 자문 의견을 종합해 정부안과 비교 후 당 차원 법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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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RPT 대세는 알파선" SK바이오팜 vs 디앤디파마텍 [이데일리]

글로벌 빅파마들이 알파(α)선 기반 방사성의약품(RPT) 기업을 잇달아 인수하며 RPT 개발의 중심이 베타선에서 알파선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알파선 RPT는 강력한 에너지와 짧은 작용 범위로 암세포만 정밀 타격할 수 있어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는다. 이런 흐름 속에서 국내에서는 SK바이오팜과 디앤디파마텍이 서로 다른 전략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SK바이오팜은 Ac-225 기반 후보물질 도입과 동위원소 공급망 선점을 통해 속도전을 택했고, 디앤디파마텍은 At-211이라는 차세대 동위원소 기반 플랫폼을 구축해 기술 선점에 나섰다. 업계는 두 전략 모두 높은 진입장벽의 알파선 RPT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선택으로 평가하고 있다.


정공법 택한 IMM PE…3400억 규모 한샘 자사주 전량 소각 [아시아경제]

한샘이 3400억원 규모의 자사주 693만여주(29.46%)를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이르면 내년 초부터 소각이 시작될 전망이다. 자사주 소각으로 주당순이익(EPS)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이 개선돼 주가 반등 효과가 기대된다. 동시에 최대주주 IMM프라이빗에쿼티의 지분율은 35.4%에서 50.2%로 높아져 향후 경영권 매각도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로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어, 매각이 이뤄지더라도 가격은 크게 할인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현대차 미래차 개발 박차…엔비디아 블랙웰 도입, 자율주행 가속도 [뉴스1]

현대차그룹이 미래차 연구개발(R&D) 조직을 개편하며 자율주행·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 차량 개발 조직을 장재훈 부회장 아래로 일원화하고,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블랙웰'을 내년부터 순차 도입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SDV)와 자율주행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정부가 도입하는 블랙웰 26만 장 중 현대차그룹 몫은 5만 장으로, 이를 기반으로 국내 데이터센터 등 피지컬 AI 생태계도 조성할 계획이다. 계열사들도 SDV·로보틱스 조직을 강화하며 대응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2026년 SDV 페이스카, 2027년 양산차 적용, 2028년 차세대 운영체제와 자율주행 AI를 총망라한 차량을 선보인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IPO 대어에서 거래정지까지…상장 2년여 만에 추락한 '파두' [아시아경제]

팹리스 업체 파두가 상장 2년여 만에 거래가 정지됐다. 검찰이 파두 경영진과 법인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하면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두고 한국거래소의 판단을 받게 됐다. 거래소는 상장 심사 과정에서 투자자 보호에 중요한 사항이 거짓 기재·누락됐다고 밝혔다. 파두는 2023년 코스닥 상장 당시 매출 전망을 크게 제시했으나 실제 실적이 크게 미달하며 '뻥튀기 상장'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 사태로 기술특례상장 제도의 신뢰성 문제가 다시 부각됐다. 파두는 기술력 문제가 아니라 매출 추정 기준 해석의 문제라고 해명하며 재판에서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영업정지에 파산까지…위기의 유통업계, 실업자 대거 나오나 [뉴스1]

국내 유통업계 전반에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휘말린 쿠팡은 영업정지와 택배운송사업자 인허가 박탈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국회 청문회, 세무조사, 수사 등 전방위 압박을 받고 있다. 최악의 경우 직간접 고용 40만 명과 23만 소상공인 파트너에게 충격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홈플러스도 인수자를 찾지 못해 파산 가능성이 제기되며, 약 10만 명에 달하는 고용 불안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위메프·인터파크커머스 파산에 이어 대형 유통사까지 흔들리면서, 대규모 실업과 협력사 피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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