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준우 기자] IBK기업은행이 출자하는 'IBK 혁신성장펀드 3호' 일반매칭 부문 위탁운용사(GP)가 윤곽을 드러냈다. 중소·중견 혁신기업 투자에 초점을 맞춘 이번 출자사업에서는 총 6개의 운용사가 최종 선정됐다.
18일 한국성장금융은 IBK 혁신성장펀드 3호 출자사업에 ▲라구나인베스트먼트 ▲아이디벤처스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에이스톤벤처스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한국자산캐피탈 등 6곳을 G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한화투자증권 ▲비에스케이인베스트먼트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이노폴리스파트너스 ▲이에스인베스터 ▲인사이트에퀴티파트너스 ▲제이엑스파트너스 ▲토니인베스트먼트 ▲현대기술투자 등 10곳의 운용사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 출자사업은 운용규모(AUM)가 5000억원 이하인 운용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접수 대상을 제안서 접수일 기준 기관투자자(LP)로부터 확보한 출자확약서(LOC)가 펀드 제안규모의 25% 이상 보유한 운용사로 제한했다.
GP로 선정된 하우스는 기술 기반 기업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IBK는 선정 운용사들이 각자 펀드를 결성하도록 하고 선정 순위 3위까지는 50억원을, 4위부터 6위까지는 45억원 출자를 집행한다. GP들은 최소 200억원 이상, 900억원 이하 규모 펀드를 내년 3월까지 조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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