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승주 기자]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가 글로벌 비영리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Korea)와 함께 '민스코 박스' 기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회사 측은 이번 기부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ESG 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레페리는 RMHC와 함께 뷰티 크리에이터 IP(지적재산권)과 독자적인 뷰티 셀렉션, 기부 문화를 연계한 민스코 박스 기부 프로젝트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 프로젝트는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가 엄선한 K-뷰티 브랜드로 구성된 셀렉션을 카카오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민스코 박스는 코스알엑스, 넘버즈인, 클리오, 페리페라 등 15개의 뷰티 브랜드로 구성돼 정가가 33만원을 웃돌았지만 실제 판매가는 4만9000원에 불과했다. 이에 준비된 수량은 크리에이터 팬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조기 품절됐고 민스코는 운영 비용을 제외한 판매 수익금 전액을 RMHC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민스코는 "어린이들의 건강과 환아 가족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RMHC Korea가 널리 알려져 더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프로젝트"라며 "다수의 브랜드와 소속사 레페리의 도움으로 민스코 박스를 기획하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레페리는 앞서 RMHC의 한국 지부와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골자로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토대로 앞으로도 ESG 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이 회사는 이전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수익금 기부와 현물 기부, 제작기부 펀딩 프로젝트, 착한 물 나눔 캠페인, 재능기부 프로젝트 등 사회공헌 활동을 다수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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