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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편의점 날았다…역대 최대 매출
노연경 기자
2025.11.06 11:07:52
우량점 출점·차별화 상품 전략 먹혀…사업구조 재편 효과 톡톡
GS리테일 3분기 실적 현황(그래픽=김민영 기자)

[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GS리테일이 주력사업인 편의점의 성장에 힘입어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아울러 본업 중심의 사업구조 효율화 덕에 수익성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3조2054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6% 늘어난 1111억원, 당기순이익은 903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GS리테일의 실적 개선은 주력인 편의점사업의 매출과 이익이 모두 좋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편의점사업의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2조4485억원을 달성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도 16.7% 증가한 851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회사 측은 편의점사업의 경우 수익 중심의 우량점 출점과 ▲서울우유 디저트 ▲케데헌 협업 상품 ▲안성재 하이볼 등 차별화 상품 출시 등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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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올해 3분기 슈퍼마켓과 홈쇼핑사업은 수익성이 뒷걸음질 쳤다. GS더프레시는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4594억원 매출을 기록했지만 투자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33.8% 감소한 92억원에 그쳤다. GS샵은 TV 시청 인구 감소 등 어려운 업황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 감소한 2475억원, 영업이익은 37.6% 줄어든 116억원에 각각 그쳤다. 


자회사 등이 포함된 공통 및 기타부문은 사업 효율화를 통해 3분기 매출이 4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71억원이 늘며 52억원의 흑자로 전환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본업 중심의 사업 구조 효율화 등 내실경영 강화가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사업 성장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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