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미래에셋캐피탈과 200억 규모 투자조합 결성
130억 출자, 지분 65% 취득...투자 수익 창출 목적
[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안국약품이 미래에셋캐피탈과 투자조합을 결성한다. 회사는 총 200억원 규모의 투자조합을 통해 수익 창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안국약품은 투자업체 '미래에셋안국신성장투자조합 1호'에 130억원을 현금 출자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는 해당 조합의 지분 65%(1300만주)를 취득한다.
이번 출자 규모는 안국약품 자기자본(1640억원)의 7.9%에 해당한다. 회사는 오는 11월10일 1차 출자금 13억원을 납입한다. 잔여 117억원은 조합 결성 후 순차적으로 납입할 예정이다.
안국약품은 이번 조합에서 유한책임조합원(LP)로 참여한다. 미래에셋캐피탈은 업무집행조합원(GP)을 맡는다. 조합 만기는 오는 2029년 10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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