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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명인제약 "발안 제2공장 증축 순항" 外
유범종, 최광석, 이다은, 방태식 기자
2025.10.30 11:20:15

[딜사이트 유범종, 최광석, 이다은, 방태식 기자] 명인제약은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안 제2공장 증축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총 130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연면적 1만9545㎡ 규모로, 현재 골조공사를 마쳤다. 내년 상반기 클린룸 공사를 완료해 2026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우수 의약품 제조 및 관리(GMP) 승인, 2027년 상업생산 개시를 목표로 한다. 신공장은 펠렛(정밀 방출 제형) 전용 설비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 생산기지로, 연간 6억 캡슐·펠렛 기준 2억 캡슐 이상 생산이 가능하다. 완공 후에는 서방형 제제뿐 아니라 글로벌 제약사 대상 CDMO 서비스까지 확장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펠렛 제형은 약물 방출 속도를 정밀 제어해 부작용을 줄이고 복용 편의성을 높이는 첨단 기술로, 유럽을 중심으로 복합제 및 서방형 개발에 폭넓게 활용된다. 명인제약은 제형 설계(CDO)~대량생산(CMO)~해외 기술이전까지 아우르는 'End-to-End CDMO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펠렛 제형 분야의 국내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셀트리온 '베그젤마', 일본 베바시주맙 처방 1위 등극


셀트리온은 전이성 직결장암·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베바시주맙)'가 일본 시장에서 처방 1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베그젤마는 9월 기준 일본 내 시장 점유율 50%를 기록, 전년 동기(15%) 대비 3배 이상 성장하며 오리지널 및 경쟁 바이오시밀러를 제쳤다. 5개 제품이 경쟁 중인 일본 베바시주맙 시장에서 단독 선두 체제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셀트리온은 앞서 출시된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트라스투주맙)' 역시 점유율 74%로 시장을 석권 중이라고 강조했다. 셀트리온은 일본의 포괄수가제(DPC) 제도가 바이오시밀러 사용을 장려한다는 점에 착안해, 현지 법인과 파트너사가 병원 맞춤형 영업을 전개한 것이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고 분석했다. 그 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인플릭시맙, 43%)'와 '유플라이마(아달리무맙, 14%)'도 각각 처방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출시된 '스테키마(우스테키누맙)'과 내년 출시 예정인 '앱토즈마(토실리주맙)'까지 더해 셀트리온의 일본 내 영향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 국내 테크바이오 기업과 '신약 탐색'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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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포트래이와 공간전사체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신약 표적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포트래이는 공간전사체 기반의 고해상도 암 환자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한 국내 테크바이오 기업이다. 이번 협력으로 셀트리온은 포트래이의 공간전사체 분석 플랫폼 'PortraiTARGET'을 활용해 신규 치료 표적을 공동 발굴하며, 최대 10종의 표적에 대한 독점권을 확보하게 된다. 계약 규모는 최대 8775만 달러(약 1259억원)로, 상용화 시 포트래이에 로열티를 지급한다. 공간전사체는 조직 내 유전자 발현을 위치 정보와 함께 분석하는 기술로, 기존 단일세포 분석보다 정밀한 종양세포-미세환경 상호작용 파악이 가능하다. 셀트리온은 이 기술을 통해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신규 항암 표적을 발굴하고, AI 기반 분석을 접목해 차별화된 정밀의학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웅제약, 반려견용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펫' 허가 신청


대웅제약은 '엔블로펫(inafoglilflozin)'에 대한 품목허가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엔블로펫은 사람용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SGLT-2 억제제)을 반려동물에 맞는 용량으로 재구성한 세계 최초의 SGLT-2 계열 반려견용 당뇨병 치료제다. 회사 측에 따르면 3상 임상에서 반려견의 73.3%가 프럭토사민 수치 개선, 60%는 당화혈색소(HbA1c) 수치가 낮아지는 효과를 보였으며, 인슐린 사용량이 감소하거나 안정화돼 병용 치료제 가능성이 확인됐다. 엔블로펫은 혈당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인슐린 의존도를 낮추고 저혈당·케톤산증 위험을 완화하는 기전으로, 기존 치료의 한계를 보완할 신개념 치료 옵션으로 평가된다. 대웅제약은 이번 엔블로펫 개발을 계기로 반려동물 신약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반려견 아토피 치료제를 포함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으며, 글로벌 동물의약품 기업들과 기술수출 협력도 진행 중이다.


◆한미약품, 미국 항암 학회서 표적항암 혁신신약 첫 선


한미약품이 미국 'AACR-NCI-EORTC 2025' 학회에서 차세대 모달리티 기반 항암신약 연구 5건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는 신규 파이프라인인 'EP300 선택적 분해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한미약품은 EP300 선택적 분해제가 회사의 신규 모달리티 '표적 단백질 분해(TPD)'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항암신약이라고 밝혔다. EP300 단백질에 의존하는 암세포 혹은 CBP 유전자에 변이가 있는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원리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EP300 선택적 분해제가 전립선암 동물모델에서 기존 치료제 대비 우수한 종양 억제 효과를 보였으며, 경구 투여 가능성과 대사 안정성도 입증됐다고 부연했다. 한미약품은 ▲SOS1-KRAS 상호작용 저해제(HM101207) ▲STING mRNA 항암신약 ▲p53 mRNA 항암신약 ▲YAP/TAZ-TEAD 저해제 등 총 5건의 비임상 연구 결과도 공개했다. 회사는 KRAS 변이 암을 억제하는 HM101207은 다양한 RAS-off 저해제와의 병용에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보였고, STING·p53 mRNA 항암신약은 폐암·난소암 모델에서 유의미한 항종양 효력을 나타냈다고 강조했다. 한미약품은 TPD·메신저 리보핵산(mRNA)·항체-약물접합체(ADC)·세포유전자 치료제(CGT)·단일도메인항체(sdAb) 등 차세대 모달리티를 핵심 축으로 글로벌 항암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테바로부터 '투즈뉴' 첫 수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글로벌 제약사 테바(Teva)로부터 항암 바이오시밀러 '투즈뉴(Tuznue, 성분명 HD201)'의 첫 공식 주문(PO)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주는 지난 5월 체결된 유럽 독점 라이선스 및 공급계약 이후 첫 수주로, 규모는 74만3110유로다. 테바는 투즈뉴를 유럽 전역에 신속히 공급하기 위해 이번 주문을 단행했으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이를 계기로 테바의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시장 진입에 나설 계획이다. 테바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 유통망을 보유한 글로벌 제약사로, 유럽 내 약 2만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이 글로벌 성장의 본격 신호탄이라며 후속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 개발에도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씨셀, 중국 'IASO'와 CAR-T 치료제 국내 도입 계약 체결


지씨셀은 중국 난징 이아소 바이오테크놀로지(IASO Biotech)와 다발성골수종 치료용 CAR-T 치료제 '푸카소(Fucaso, 성분명 Equecabtagene Autoleucel)'의 국내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내 다발성골수종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푸카소는 이아소 바이오가 개발한 B세포 성숙 항원(BCMA) 표적 키메라항원수용체-T세포(CAR-T) 치료제로, 2023년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승인을 받아 현지에서 처방 중이다. 지씨셀은 올해 상반기부터 도입을 준비해왔으며, 7월 식약처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 8월에는 신속처리 대상 첨단바이오의약품 지정을 승인받았다. 회사는 향후 허가 및 상용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해 국내 환자들이 비용 효율적인 치료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 SK팜테코와 ADC 전략적 업무 협력 체결


롯데바이오로직스와 SK팜테코는 글로벌 항체-약물접합체(ADC)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체결식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CPHI Worldwide 2025' 행사장에서 진행됐으며,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두 회사는 글로벌 제약사 대상 ADC 특화 위탁개발생산(CDMO) 원스톱 서비스를 공동 제공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의 선진국형 우수 의약품 제조 및 관리 기준(cGMP) 인프라와 품질 역량을 기반으로 원료의약품 생산과 접합 공정을 맡고, SK팜테코는 링커·페이로드 등 화학합성 공정을 담당한다.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전 주기 CDMO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고객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유럽에 위치한 생산 거점을 활용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 및 리쇼어링 수요에 전략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동아에스티, 제주대병원에 '하이카디' 추가 공급


동아에스티는 제주대병원에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HiCardi)' 122대를 추가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하이카디는 메쥬가 개발하고 동아에스티가 판매하는 국내 최초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심전도·심박수·호흡수·피부온도·산소포화도 등 주요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패치형 디자인으로 착용 편의성을 높였다. 동아에스티는 2023년 제주대병원 심장내과에 8대를 처음 공급했다. 병원은 2년간의 운영 경험을 통해 임상적 효용성과 사용 편의성을 입증받아 이번에 추가 도입을 결정했다. 동아에스티는 앞으로도 진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국 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제이엘케이, 일본 국립순환기병센터와 AI 공동 연구 계약 체결


제이엘케이는 일본 국립순환기병센터(NCVC)와 인공지능(AI) 의료 솔루션의 임상적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NCVC는 일본을 대표하는 순환기·뇌혈관질환 전문 국립의료기관으로, 이번 협력은 제이엘케이 AI 기술의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검증받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공동연구는 일본 환자 데이터를 활용해 뇌 CT·MR 관류 솔루션(JLK-CTP, JLK-PWI)의 임상적 유효성을 평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이엘케이는 해당 연구를 통해 자사 솔루션이 뇌졸중 진단 및 치료 결정 과정에서의 실질적 임상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제이엘케이는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이미 확보한 7건의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인허가와 함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추가 인허가 및 의료기관 도입률 확대를 추진한다. 회사는 미국·유럽 등 주요 의료기관과도 협력 중이며, 논문·임상 중심의 글로벌 검증 전략을 통해 제품 신뢰도와 시장 점유율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제테마, '베이비하이킹클럽 1주년 기념 행사' 공식 협찬사로 참여


제테마는 서울여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비하이킹클럽(베하클) 1주년 기념 행사'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베하클은 아기를 업거나 유모차를 활용해 함께 산을 오르며 체력을 기르는 육아맘 중심의 아웃도어 운동 모임이다. 이번 행사에는 약 100가정이 참석해 근력 운동 세션·가족 운동회·등산 캐리어 사용법 체험 등을 즐겼다. 제테마는 참가자 전원에게 '에피티크 바이덤 인텐시브 MD 크림' 본품을 증정해 호응을 얻었다. 해당 제품은 극민감성 피부를 위한 병·의원 전용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바이덤'의 대표 라인으로, 의료기기 2등급 허가를 받아 처방 시 실손보험 청구도 가능하다. 주요 성분인 달맞이꽃종자유의 감마리놀렌산(GLA)은 아토피 피부염 완화에 도움을 주며, 병풀잎추출물·세라마이드 등을 함유해 민감성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신신제약, 피부 질환 치료제 '유라덤·세라덤 크림' 리뉴얼 출시


신신제약은 건조성 피부 및 광범위 피부 질환 치료제 '유라덤 크림'과 '세라덤 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유효성분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해 피부 질환 환자에게 보다 확실한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라덤 크림은 각질 연화와 보습 기능을 동시에 갖춘 피부 각질 연화제다. 회사 측은 주부습진·건선·아토피 등 건조성 피부 질환에 효과적이며 우레아 20%와 D-판테놀 성분이 보습 및 피부재생, 진정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세라덤 크림은 베타메타손발레레이트, 겐타마이신황산염, 백색바셀린 등을 첨가한 알레르기·염증성 피부 질환용 복합 크림으로 염증 완화와 세균 감염 예방 효과, 보습력과 피부 보호막 형성 효과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삼진제약, 충북장애인체육회와 체육선수 고용 업무협약 체결


삼진제약은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체육선수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ESG 실천, 지역사회 포용문화 확산을 공동 목표로 추진됐다. 삼진제약은 협약에 따라 충북 소속 장애인 체육선수 채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선수들이 훈련과 생계, 사회 참여를 병행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역도·배드민턴·컬링 종목의 선수 3인을 10월 중 채용하며, 경기력 유지를 위한 맞춤 근무 제도와 훈련 지원을 병행한다. 삼진제약은 이번 협약을 단순 후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고용 모델로 발전시켜, 선수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기반으로 장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동국제약, '굿잠X무직타이거 콜라보레이션 3종' 출시


동국제약의 온열케어 브랜드 '굿잠'이 캐릭터 브랜드 무직타이거와 손잡고 '굿잠 X 무직타이거 콜라보레이션 3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굿잠의 첫 캐릭터 컬래버레이션으로, 대표 제품인 '굿잠 스팀안대', '굿잠 손발워머', 신제품 '굿잠 포켓핫팩'에 무직타이거의 인기 캐릭터 '뚱랑이'를 적용했다. 신제품 굿잠 포켓핫팩은 뚱랑이가 붕어빵 이불을 덮은 듯한 디자인으로 최고 온도 60도, 최대 13시간 발열로 휴대성과 온열 지속력을 강화했다. 굿잠 스팀안대는 약 40도의 온열감을 30분간 유지해 눈가 피로와 건조함 완화에 도움을 준다. 굿잠 손발워머는 카모마일·라벤더·쑥 등 8종 허브의 훈증 효과로 피로 완화를 돕고, 약 4시간 온열이 지속된다. 이번 콜라보 제품은 DK SHOP,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올리브영, GS25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시지바이오, '발리 밋 더 마스터 2025' 개최


시지바이오는 글로벌 의료 심포지엄 '밋 더 마스터 인 발리 2025'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7~18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발리 뉴룩 클리닉과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유럽·중동·남미 등 23개국 100여 명의 해외 의료진이 참석했다. 행사 첫날에는 환자 대상 'K-DOCTOR 세미나'와 의료진 대상 핸즈온(Hands-on) 실습 세션이 열려 한국형 슬로우 에이징 개념과 복합시술 기술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한국 의료진의 현장 피드백과 실습 지도를 통해 환자 중심 시술 설계와 관리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튿날 열린 메인 심포지엄 '밋 더 마스터' 본 세션에서는 시지바이오 에스테틱 제품의 최신 임상 결과와 논문 발표, 글로벌 연자들의 복합시술 사례가 공유됐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형 에스테틱 트렌드를 세계 의료진에게 전파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았다고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 '더채리티클래식', 일호 재단에 소아 환우 기부금 전달


동아쏘시오그룹은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더채리티클래식 2025'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일부를 일호재단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대회 챔피언 최승빈 선수를 비롯해 옥태훈·함정우 선수 등 주요 입상자와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KPGA 소속 프로들이 기부한 1억원과 동아쏘시오그룹이 동반 기부한 10억원을 일호재단에 전달했다. 일호재단은 해당 기금을 소아 심장병·백혈병·희귀질환 등 중증질환을 앓는 소아 환우들의 치료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모금된 12억원은 99명의 소아 환우 치료비와 수술비로 집행됐다. '더채리티클래식'은 "모두의 채리티"를 슬로건으로 한 동아쏘시오그룹의 사회공헌형 골프대회로, 기업명 대신 채리티라는 명칭을 사용해 진정성 있는 기부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JW생활건강, '그랜즈레미디' 개발사 '엔데버헬스컨슈머'와 파트너십 강화 논의


JW생활건강은 뉴질랜드 신발 탈취 브랜드 '그랜즈레미디(Gran's Remedy)' 개발사 엔데버헬스컨슈머리미티드(Endeavour Health Consumer Limited)와 중장기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엔데버헬스의 벤저민 컬 마케팅 총괄과 켈리 뒤 프리즈 글로벌 매니저가 지난 23~24일 JW생활건강 과천 사옥을 방문했다. 그랜즈레미디는 오리지널·페퍼민트·오렌지 3종으로 구성된 분말형 신발 냄새 제거제로, 하루 한 번씩 1주일 사용 시 최대 6개월 지속되는 탈취 효과로 잘 알려져 있다. JW생활건강은 2022년부터 국내 독점 수입·판매를 맡고 있으며, 최근 가품 유통 방지를 위해 뉴질랜드 본사와 협력해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 부착 제도를 도입했다. 양사는 이번 미팅에서 국내 판매 성과와 향후 마케팅 전략, 리테일 시장 맞춤형 현지화 방안 및 공동 개발 기회를 논의했다. JW생활건강은 이를 기반으로 ▲국내 마케팅 강화 ▲유통 채널 확대 ▲협업 프로젝트 발굴 ▲브랜드 신뢰도 제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메디톡스 '뉴라덤', '2025 컬리뷰티페스타' 참가


메디톡스의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NEURADERM)'이 '컬리뷰티페스타 2025'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달부터 11월2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순간'을 주제로 리테일테크 기업 컬리가 엄선한 60여 개 뷰티 브랜드를 소개한다. 메디톡스는 '피부에 닿는 과학, 뉴라덤'을 슬로건으로,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맞춤형 제품을 제안하는 '뉴라덤 더마 파마시' 콘셉트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51가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탄력·주름 개선 효과를 입증한 '뉴라덤 코어타임 앰플'과 슬로우에이징 특화 '더마크림' 등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공식 SNS 팔로우 시 참여 가능한 룰렛 이벤트, 단독 할인 프로모션, 한정 기획 세트 판매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브랜드 공식 앰버서더 배우 홍화연과의 첫 콜라보 화보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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