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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싱가포르 법인 설립…마이크론 '밀착 대응'
이세연 기자
2025.10.02 11:00:02
마이크론 캐파 확대 맞춰 대응, 해외법인 총 4곳
'한미싱가포르' 현지법인 오픈식. (제공=한미반도체)

[딜사이트 이세연 기자] 한미반도체가 핵심 고객사인 마이크론을 밀착 지원하고자 싱가포르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싱가포르는 전 세계 반도체 생산량의 10% 이상, 웨이퍼 생산량의 5%를 차지하는 글로벌 반도체 허브다.


한미반도체는 싱가포르 우드랜즈(Woodlands) 지역에 '한미싱가포르' 현지법인을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마이크론의 캐파(생산 능력) 확대에 맞춰 숙련된 엔지니어를 배치해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한미반도체는 대만 한미타이완 법인을 통해 밀착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마이크론은 대만에 이어 싱가포르를 주요 HBM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에서 낸드플래시를 생산 중이며, 지난 1월에는 우드랜즈 지역에 70억 달러(약 10조원)를 투자해 첨단 패키징 시설을 착공한 바 있다. HBM 생산 거점이 될 마이크론의 신규 팹은 오는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싱가포르에는 마이크론 외에도 글로벌파운드리, UMC, ASE, 인피니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VSMC 등 다수의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생산시설을 운영 중이다. 현지 정부도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약 180억달러(20조원)를 반도체 산업에 지원하며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를 장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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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은 "한미싱가포르 현지법인을 통해 전문 엔지니어가 마이크론에 최상의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반도체는 이번 싱가포르 법인을 포함해 한미타이완, 한미차이나, 한미베트남 등 총 4곳의 해외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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