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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에이엘, 배터리 3사와 협력 확대 기대감↑
박준우 기자
2025.09.29 13:45:16
내달 ESS 중앙계약시장 2차 사업 입찰…'화재 안정성' 변수

[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정부가 추진하는 국내 1조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2차 입찰이 임박한 가운데 국내 주요 배터리 3사의 정면 승부가 예고됐다. 해당 사업에서 '안전성'이 핵심 평가 요소로 떠오르면서, 알루미늄 소재 전문기업 대호에이엘이 수혜를 받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9일 한국전력거래소에 따르면 내달 'ESS 중앙계약시장 2차 사업' 입찰 공고를 발표할 예정이다. 총 540MW(육지 500MW·제주 40MW) 규모로 약 1조원에 달하는 이번 사업은 15년 장기계약으로 추진된다. 공급은 2027년 12월부터다.


1차 사업에서는 S사가 전체 물량의 80%를 수주하며 독주체제를 구축했다. L사의 경우 일부 지역을 확보했으나 K사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 2차 입찰에서는 L사와 K사가 국내 라인을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용으로 전환해 가격 경쟁력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려 한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전언이다.


특히 이번 입찰은 가격지표 외 ▲계통연계 ▲산업경제 기여도 ▲화재 및 설비 안정성 ▲기술 능력 ▲주민 수용성 등 비가격지표가 50점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데이터센터 화재 사례로 인해 '화재 안전성'이 주요 변수로 떠오른 상황이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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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호에이엘의 존재감 또한 커지고 있다. 알루미늄 합금 소재를 주력 사업으로 하는 대호에이엘은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 케이스, 열 확산 억제 구조체 등에서 활용도가 높다. 알루미늄은 가볍고 내열성이 뛰어나 배터리 화재 확산을 막고 안정성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라는 평가다.


대호에이엘은 S사에 2전지 관련 알루미늄 부품을 본격 공급 중이다. 향후 성장전략으로 고객사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점핑대호의 추진전략에 따라 신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대호에이엘 관계자는 "ESS 수요 확대와 고객사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최적의 생산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며 "포항 신공장을 중심으로 ESS 및 2차전지 알루미늄 부품 공급을 안정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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