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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 쏟아지는 LCC…업계 재편 앞두고 합종연횡 가능성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8.07 17:40:11
이 기사는 2025년 08월 07일 17시 4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매물 쏟아지는 LCC…업계 재편 앞두고 합종연횡 가능성[주요언론]

저비용 항공사(LCC) 업계가 요동치고 있다. 이스타항공을 보유한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2년 만에 재매각에 나선 데 이어 에어프레미아 역시 대주주 타이어뱅크의 경영권 보유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라서다.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등 LCC 3개사가 내년 말 통합하는 가운데 추가 합종연횡 가능성도 고개를 들고 있다.

강남 아파트 산 외국인들, 도 넘은 편법증여·소득은폐[뉴시스]

국세청이 강남3구 등에서 고가 아파트를 보유한 외국인들이 취득 자금이나 임대소득에 대한 세금을 탈루한 정황을 포착하고 대대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외국인이 강남3구 등에서 고가 아파트를 취득·보유하는 과정 전반에 대해 정밀 분석한 결과 상당수는 자신의 소득이나 금융기관 대출 등 정상적인 방법을 통해 취득하지 않고 편법 증여받은 자금을 활용하거나 국내에서 발생한 사업소득을 탈루해 취득 자금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6·27 대출규제 이후 과열됐던 부동산 시장은 점차 안정을 찾아 가고 있지만, 자국에서 자금 조달이 가능한 외국인에게는 국내 규제가 실질적으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고려아연, 최대 실적에도 중간배당 중단…밸류업 역행에 주주는 허탈[뉴스1]

올해 상반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고려아연이 중간 배당을 실시하지 않기로 하면서 주주들이 실망감을 내비쳤다. 고려아연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분기배당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까지 마쳤지만, 중간배당 보류로 주주환원이 되레 축소됐다는 지적이다. 

특히 올해 초 분기배당 도입을 위한 정관 개정안을 통과시키며 주주환원 확대를 약속했던 만큼, 중간배당 생략에 대한 분위기는 더욱 냉랭하다. 분기배당 도입 직후부터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서 주주환원 약속이 무색해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아파트 경매, 서울·세종 고가 낙찰 줄고 응찰자도 뚝…6·27 대책 여파[아시아경제]

고가 아파트 낙찰이 줄고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7월 아파트 경매 시장은 낙찰가율·낙찰률·응찰자 수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경·공매 정보업체 지지옥션이 7일 발표한 '2025년 7월 경매동향보고서'를 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경매는 총 3277건 진행됐다. 전달(3013건)보다 9% 늘었지만, 실제 낙찰로 이어진 비율(낙찰률)은 39.9%로 2.8%포인트 떨어졌다. 낙찰가율은 85.9%로 3개월 동안 유지되던 87%선 아래로 내려왔다.


대한항공, 美 안두릴과 손잡고 무인기 개발한다[비즈워치]

대한항공이 미국의 방산기업 안두릴(Anduril)과 손잡고 무인기 개발 협력에 나섰다. 양사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 임무 시스템을 결합한 차세대 무인기 공동개발에 착수하는 한편 아시아·태평양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거점화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7일 안두릴과 한국·아시아·태평양 지역 무인 항공기 분야 협력합의서(TA·Teaming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안두릴 제품 기반의 한국형 무인기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해당 무인기 일부를 국내에서 면허생산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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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몸에도…에어프레미아 옥중매수한 김정규 진에어, 2Q 영업익 적자전환…"여행 수요 위축 여파" LG전자, 'AI 가전 오케스트라' 주제로 'IFA' 참가 外

구지은 "한화, 아워홈 인수 위해 구본성 배임 덮어줘"[헤럴드경제]

구지은 전 아워홈 부회장이 한화가 아워홈 인수를 위해 그와 경영권 분쟁을 벌인 구본성 전 부회장의 배임 혐의를 덮어줬다며 작심 비판하고 나섰다. 구 전 부회장은 7일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최근 구본성 전 대표의 배임 사건 형사재판에서 아워홈의 새 경영진, 한화 측이 피고인을 위한 처벌불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기업 경영에 책임져야 할 이들이 사적인 이익을 위해 서로의 죄를 덮어주고 회사가 입은 재산상 손해를 보전받을 기회까지 포기한 행태"라며 "명백한 배임 행위"라고 주장했다.


"카공족은 그만!"... 스타벅스 칸막이·멀티탭 사용 금지[매일경제]

스타벅스가 매장 테이블에서 칸막이를 설치하거나, 콘셉트에 멀티탭을 연결해 데스크탑 모니터, 노트북, 프린터 등 각종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진상 카공족' 퇴치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 관련한 내용의 안내문을 보냈다. 이는 일부 '진상 카공족'들로 인해 빚어지는 주변 소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자리를 오래 비워 물품이 도난되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눈높이 낮춘 덕에..." LG화학, 에스테틱 매각 성공[파이낸셜뉴스]

 LG화학이 눈높이를 낮춰 생명과학사업본부 내 에스테틱 사업부 매각에 성공했다. VIG파트너스에 2000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매각이다. 당초 LG화학은 5000억원 내외를 생각해 매각을 타진했지만 휴젤이 1000억원대를 제시하는 등 눈높이 차이로 매각이 난항에 빠진 바 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G화학은 생명과학사업본부 내 에스테틱 사업을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양도가액은 2000억원이며 양수법인은 브이아이지파트너스 유한책임회사다. 이번 사업매각은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한 경쟁력 강화라고 설명했다.


2년 내 수도권 입주 4만가구 감소…새 정부 공급대책 '실행력' 시험대[이데일리]

향후 2년간 수도권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4만가구 이상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은 2027년 입주 예정 물량이 1만가구를 밑돌 전망이다. 공급 감소가 가시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이르면 8월 중 발표할 주택 공급대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논란…"적자로 조정 불가피" vs "고액 베팅 책임"[경향신문]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임대료를 놓고 국내 면세업체 간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인천공항에 입점해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업체들은 과도하게 높은 임대료를 인하해달라며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반면, 해당 임대료는 2년여 전 경쟁입찰 당시 업체들이 직접 써내 낙찰받은 금액이라며 인하는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반박이 나오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임대료 조정이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이어서 향후 면세점 철수나 민사본안 소송, 재입찰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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