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오라클-벡터기술, 경북·전남 지역혁신 VC펀드 GP 선정
트라이앵글, 케이넷 꺾고 150억원·170억원 규모로 펀딩
[딜사이트 김현호 기자] 경북, 전남 지역혁신 벤처펀드 운용사(GP)에 어니스트벤처스와 오라클벤처투자-벡터기술투자(Co-GP)가 선정됐다. 이들 하우스는 최종 선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조합 결성을 완료해야 한다.
모태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는 지난 1일 이 같은 내용의 출자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어니스트는 트라이앵글파트너스를, 오라클-벡터기술은 케이넷투자파트너스-글로벌이노베이션펀드매니지먼트를 꺾었다. 모펀드 출자 예산은 102억원씩이며 이를 바탕으로 어니스트는 150억원을, 오라클-벡터기술은 17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야 한다.
이번 사업의 주목적 투자 대상은 경북·전남 소재 기업, 규제자유특구 내 기업이다. 하나 이상의 조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에 약정 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하면 된다. 지역에 따라 최소 투자 금액은 각각 54억원, 1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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