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롯데웰푸드는 최근 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말차 트렌드를 공략하기 위해 말차맛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말차는 최근 Z세대 사이에서 글로벌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자기 관리와 건강에 신경쓰는 Z세대는 말차가 지닌 웰니스 속성과 더불어 특유의 선명하고 건강한 초록빛 이미지에 열광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해외 유명인들이 말차를 즐기는 모습을 SNS를 통해 공유하자 이들을 모방하는 '디토 소비' 현상이 맞물려 인기가 확산하고 있다.
실제로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말차 메뉴로 유명한 한옥 카페 '청수당'과 협업해 말차맛 건과 3종도 출시했는데, 이 제품은 출시 직후 3주만에 180만개 이상이 팔렸다. 이는 한정 운영 물량의 90% 이상 수준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판매되어 추가 생산을 논의하고 있다.
롯데웰푸드가 건과에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말차맛 아이스크림은 '월드콘', '설레임', '티코' 등 3종이다. 제주산 녹차잎으로 만든 말차를 사용했다. 월드콘 말차는 바삭한 콘 과자 안에 달콤쌉싸름한 말차 아이스를 담고 땅콩과 초코 토핑을 얹었다. 설레임 말차는 부드러운 식감의 말차 쉐이크 아이스크림이다.
티코 말차는 얇은 초콜릿 코팅 속에 말차 아이스를 넣었다. 티코 말차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시장에도 선보인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말차 트렌드를 겨냥해 롯데웰푸드의 인기 아이스크림 제품에 달콤쌉싸름한 말차의 특별한 맛과 트렌디한 감성을 더했다"며 "일상 속에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추구하는 Z세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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