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이마트가 미국 법인장으로 박주상 미국 법인 인사팀장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김수완 전 미국 법인장을 이마트 경영지원총괄로 국내로 불러들이며 난 후속 인사다.
박주상 미국 법인장은 국민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뒤 2001년 신세계그룹에 입사해 상업광고, 사내 홍보 활동을 도맡다 2023년 6월 이마트 미국 법인 인사팀장으로 갔다.
이번 인사로 인해 이마트 미국 법인장은 전무급에서 담당급으로 직급이 내려갔다. 김수완 전 법인장은 전무 직급이며 박 법인장은 법인장으로 직책이 변경되긴 했지만 담당 직급이다.
이번 인사는 김 전 법인장이 이마트 경영지원총괄로 가며 난 후속 인사다. 김 전 법인장은 이마트 CSR 담당 등을 거쳐 2016년 말부터 8년 넘게 미국법인장을 맡아오다 지난 6월 수시 인사에서 경영전략실 경영지원총괄로 임명되며 국내로 들어왔다. 그 빈자리를 이마트는 미국 법인에 있던 박 법인장으로 채운 것이다.
이마트 미국 법인인 이마트아메리카는 본래 미국 상품을 국내로 소싱해오기 위해 현지에 세운 법인이다. 그러다 신세계푸드가 보유하고 있던 오리건주 공장을 인수하면서 현재는 미국 내 생산·유통으로 영역을 넓혔다.
이마트아메리카는 현재 이마트의 자체 브랜드인 '피코크'의 미국 브랜드 'PK' 생산과 유통을 맡고 있다. PK를 비롯해 가정간편식(HMR)을 연간 200만팩 가량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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