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수익 선방 "급식·외식사업 호조"
1Q 영업익 전년비 3.4%↑...단체급식 식수 확대 주효
[딜사이트 권재윤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올해 1분기 준수한 실적을 거뒀다. 주력사업인 단체급식과 외식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그린푸드는 8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706억원, 영업이익 3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8%, 3.36%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264억원으로 8.35% 늘어났다.
현대그린푸드는 기업체·병원 등을 대상으로 한 단체급식(푸드서비스) 사업을 중심으로 식자재 유통·가공 및 외식사업 등을 함께 영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단체급식부문에서 식수(식사제공 인원)가 증가했고 외식사업도 호조를 보이며 전체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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