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벤처스, 김유현·신길환 투톱 체제로 전환
조윤희 전 대표, 이수창투로 이동
이 기사는 2025년 01월 22일 06시 0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박휴선 기자] 라이선스 반납 여부로 논란이 있던 엔벤처스의 수장이 교체됐다. 엔벤처스는 2023년 8월 자본잠식 사유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에서 경영개선요구를 받았다.
22일 벤처캐피탈(VC)업계에 따르면 엔벤처스는 지난해 말 기존 조윤희 대표에서 김유현, 신길환 공동대표 체제로 바뀌었다. 신 대표는 사모펀드(PEF) 출신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 대표는 "구정이 지난 뒤 회사 정상화 방안 등을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엔벤처스(구 디랩벤처스)는 2018년 4월 9일 자본금 83억원으로 경북 안동시 풍년면에 설립한 VC다. 운용규모(AUM)는 265억원이다. 지난해 엔벤처스는 '전문인력 미달' 사유로 중기부로부터 6차례의 경고 및 시정명령, 경영개선요구를 받았다. 현재는 상근 전문인력 5명을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
조 전 대표는 엔벤처스 대표직을 사임하고 현재 이수창업투자 부대표로 자리를 옮긴 상태다. 2000년에 창업한 이수창업투자는 자본금 65억원이며 현재 정홍규 대표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AUM은 1330억원이며 벤처조합은 9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