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금융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농협중앙회
최상목 "무제한 유동성 공급 등 가능 수단 총동원"
주명호 기자
2024.12.04 01:26:59
4일 오전 구체적 조치 발표 예정…비상계엄 해제 이후 환율 소폭 안정세
이 기사는 2024년 12월 04일 01시 2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계엄령을 선포한 3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경찰병력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진=뉴스1)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금융 수장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인한 금융시장 변동성과 관련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시장 안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4일 최 부총리는 앞서 지난 3일 밤에 11시 40분 긴급 거시경제 금융현안회의를 가진 후 "비상계엄 선포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시장 불안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무제한 유동성 공급 등 모든 가능한 금융·외환 시장안정 수단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


최 부총리는 "오늘 이후로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매일 개최해 위기 관리 체계를 상시화하겠다"며 "보다 구체적인 추가 시장안정 조치는 각 기관이 점검 후 금일 오전부터 신속히 발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긴급 거시경제 금융현안 회의는 이날 오전 7시에 다시 개최될 예정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모든 상황에 대비해 국민경제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more
한은 "금융시장, 코로나 때보다 안정적…경계태세 유지" 비상계엄 해제…최상목 "모든 금융·외환시장 정상 운영" 與 교류 없이 비상계엄 선포…한동훈·추경호 "매우 유감"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언 6시간 만에 해제

전날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외환시장은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1440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비상계엄 해제요구 결의안이 가결되자 환율은 소폭 안정세를 찾고 있다. 1시 21분 현재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21.74원에 거래 중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kb금융지주3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제4회 딜사이트 IB 대상
Infographic News
M&A Buy Side 부문별 순위 추이 (월 누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