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금융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딜스탁론-딜사이트씽크풀스탁론
KB금융, NIM 축소에도 비은행 성과에 '선방'
이성희 기자
2024.10.24 16:46:09
3분기 누적 순이익 4조3953억…전년동기대비 0.4%↑
KB금융그룹 전경(제공=KB금융)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KB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4조3953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축소 등에도 불구하고 비은행 계열사의 양호한 성적 등에 힘 입어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KB금융은 24일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0.4% 증가한 4조395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비이자이익이 7.9% 증가했음에도 NIM이 전분기 대비 13bp(1bp=0.01%p) 하락한 데다 일회성 이익의 기저효과로 전 분기 대비 6.8% 감소한 1조6410억원을 기록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NIM 축소, 경기둔화 등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에서도 비은행 계열사의 양호한 성과와 건전성 관리 노력에 힘 입어 전년 동기와 유사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3분기 개별로는 전 분기 ELS 손실 보상 관련 충당부채 환입 등의 기저효과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감소했지만, 이러한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경상적 기준으로는 전 분기와 유사한 실적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more
신한금융, 증권 손실 여파에도 3Q '순익 4조' 육박 CET1 기반 주주환원 결정…KB금융의 자신감 신한금융, KB금융과 격차 커진다 양종희 KB금융 회장, 과감한 '새로고침' 주문

3분기 누적 영업이익경비율(CIR)은 36.5%로 견조한 핵심이익 성장과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을 통해 40% 미만의 양호한 수준을 이어갔다.


같은 기간 대손충당금전입비율(CCR)은 0.41%로 전년 동기 대비 11bp 개선됐다. 부동산PF 시장이 안정화되면서 일부 환입이 발생하는 등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3분기 그룹과 은행 NIM은 각각 1.95%, 1.71%로 전분기에 비해 13bp 하락했는데 이는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대출자산 수익률 리프라이싱 가속화, 주택담보대출 급증 등 NIM 하방압력 요인이 3분기에 집중된 영향이다.


KB금융의 보통주자본(CET1)비율과 BIS자기자본비율은 각각 13.85%, 16.75%를 기록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여신성장에 따른 위험가중자산 증가 영향에도 그룹 차원의 철저한 자본관리 노력과 견조한 순이익 증가에 힘 입어 업계 최고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신한금융지주3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 공채 10기 수습기자 채용
Infographic News
ECM 대표주관 순위 추이 (월 누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