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호연 기자]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2024년 새싹해커톤'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IT 기술 분야에 관심있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청년들이 모여 서울의 미래를 바꿀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서비스로 구현해 경합하는 자리다.
올해 새싹 해커톤의 주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약자와의 동행'이다. 해커톤은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기술과 혁신에 대한 열정을 가진 모든 이가 참여 가능하다. 지난 7일부터 7월 12일 오후 6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총 상금은 1500만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달 동안 아이디어 기획 및 구현을 위해 생성형 AI 관련 전문교육을 제공한다. SBA는 프로젝트 과제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수상팀에게는 수상 이외에도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운영교육 우선 수강기회 제공 및 서울창업허브 공덕 입주 추천을 통한 입주 우대지원 혜택을 부여한다.
최광식 서울경제진흥원 교육본부장은 "2024 새싹 해커톤은 젊은 인재들이 생성형 AI의 힘을 활용해 우리 사회의 약자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대회"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개발자를 꿈꾸는 청년들의 역량 발산과 서울시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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