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소영 기자] 하이퍼코퍼레이션이 업계 1·2위의 프리미엄 영어 멤버십 클럽, 'PRM 프로맘킨더'의 경영권과 'SCAT 블루타이거'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지난 3월, 메디프론에서 사명을 변경한 뒤 저출산·고령화 시대의 토탈 라이프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으로 정체성을 재정의했다. 이에 따라 전 생애주기를 대상으로 한 ▲바이오 헬스케어 ▲시니어 ▲IP·콘텐츠 사업을 재편하는 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업계 1·2위의 프리미엄 영어 멤버십 클럽, 프로맘킨더와 블루타이거를 인수, 시니어 사업을 확장한다. 프로맘킨더와 블루타이거는 전국 3대 백화점과 5성급 호텔 등 29개 지점에서 주니어 대상의 영어 회화, 멘사 셀렉트를 포함한 다양한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연간 유동 방문자는 25만 명의 부모와 10만 명의 유료 멤버십 주니어에 이를 정도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전국 최대의 시니어·주니어 데이터베이스(DB)를 확보하게 된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이번 인수와 함께 국내 최초 시니어 멤버십 클럽을 이날 파일럿 론칭했다. 시니어 회원을 다수 보유한 삼성레포츠센터와 렉서스가 이번 파일럿에 함께하며, 시니어 대상 실용 영어 회화와 뇌건강을 위한 요가 클래스가 열릴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시니어 시장 내 다양한 파트너와 컨소시엄을 구축할 계획이다. 컨소시엄을 토대로 연내 10개 이상의 시니어 전문 오프라인 클럽을 만들어 시니어 DB를 확충함으로써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라이프 DB 보유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상석 하이퍼코퍼레이션 대표이사는 "'즐거움과 콘텐츠'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서비스에 집중해 국내 최대의 시니어 DB를 보유한 라이프 AI 솔루션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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