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우세현 기자] 글로벌 시가총액 2위로 등극한 엔비디아
5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드디어 애플을 넘어섰습니다. 이로써 엔비디아는 글로벌 시가총액 2위에 등극했습니다.
1위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가총액은 3조 1510억 달러입니다. 그리고 그 뒤를 잇는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3조 110억 달러입니다. 3위 애플의 시가총액은 3조 30억 달러이고요. 이 세 기업의 시가총액은 비등비등한 수준입니다.
4위인 알파벳의 시가총액은 2조 1790억 달러로, 3위 애플과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5위는 아마존이고요. 6위는 사우디 아람코입니다.
"엔비디아 더 오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엔비디아의 주가가 더 오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 투자은행의 비벡 아리아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에 대한 목표주가로 1500달러를 제시했습니다. 당연히 투자 의견은 '매수'이고요.
아리아 애널리스트는 "AMD, 인텔 등 경쟁사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성능과 파이프라인, 점유율, 규모, 개발자 지원 등에서 엔비디아는 수년을 앞서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무리 경쟁이 치열하더라도 엔비디아가 경쟁사를 압도할 만큼의 위치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 주식이 2022년 11월 AI 기반인 챗GPT 챗봇이 출시되었을 때보다 낮은 밸류에이션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주가수익성장률(PEG)은 1.0 미만"이라고 전했습니다. PEG는 주가수익비율(PER)을 기업의 이익 성장률로 나눈 값인데요. PEG가 1보다 낮다는 것은 기업의 이익 성장률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는 상태라는 의미입니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엔비디아의 주가는 5일(현지시간) 5.16% 상승한 1224.40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 기업의 주가는 올해에만 154.19% 오르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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