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민기 기자] 라이브러리컴퍼니가 오는 8월 3일 국내 최초로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라이브 인 콘서트를 롯데콘서트홀에서 선보인다. 캐리비안의 해적은 한 시대를 풍미한 '해양' 액션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시리즈 영화이다. '잭 스패로우'를 연기한 '조니 뎁'과,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의 대표작이며 스워시버클러물의 명맥을 잇는 영화로 평가된다.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는 디즈니 공원의 캐리비안 해적 어트랙션을 기반으로 한 영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18세기를 배경으로 사악하지만 매력적인 잭 스패로우 선장은 블랙 펄호를 타고 항해를 하며 살아간다. 삶의 숙적인 선장 바르보사가 잭의 배를 훔치고, 주지사의 딸 엘리자베스 스완을 납치하고, 포트 로얄을 공격하면서 혼돈에 빠지게 된다. 그녀를 구출하고, 블랙 펄호를 탈환하기 위해, 잭 스패로우는 윌 터너와 함께 힘을 합친다.
캐리비안의 해적은 사운드트랙에서도 전 세계에 신드롬을 일으켰다. 메인 테마라고 할 수 있는 'He's a pirate' 뿐만 아니라, 'The Black Pearl', 'One Last Shot', 'Swords Crossed' 등의 음원들은 해적 시리즈물의 몰입을 이끌어내며 현재까지도 명곡으로 인정받고 있다.
오는 8월 3일에 공연되는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라이브 인 콘서트는 스크린으로 영화를 상영함과 동시에 장면에 맞춰 오케스트라가 라이브로 전체 사운드트랙을 연주한다. 국내에서 최초로 공연되는 '캐리비안의 해적–블랙 펄의 저주'를 필름 콘서트는 영화는 물론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글로벌 콘텐츠 기업 라이브러리컴퍼니는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영화음악의 거장 시리즈 히사이시 조, 존 윌리엄스, 한스 짐머, 엔니오 모리꼬네 영화음악 콘서트 등으로 국내 영화음악 콘서트 시장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이번 공연의 연주는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지휘봉을 잡고,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콘서트는 30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티켓과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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