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재무통' 김형근 신임 사장 내정
SK E&S 재무부문장 출신…기업가치 제고, 성공적 IPO 추진 기대
[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김형근 SK E&S 재무부문장이 SK에코플랜트의 신임 사장으로 내정됐다.
SK에코플랜트는 김형근 부문장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사장 내정자는 임시주총과 이사회 승인을 거쳐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김 사장 내정자는 SK㈜ 재무1실장, SK에어가스 대표이사, SK주식회사 포트폴리오매니지먼트 부문장, SK E&S 재무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SK㈜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 및 기업가치 기반 경영체계를 수립했다. 이에 거버넌스 개편 및 포트폴리오 최적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SK에코플랜트는 2021년 5월 사명까지 바꾸며 비즈니스모델 전환을 알린 후 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판단한 만큼 이번 인사를 통해 보다 기업 가치를 높여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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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김형근 신임 사장 내정자는 탁월한 역량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SK에코플랜트 사업성과 가속화와 재무구조 개선은 물론 성공적인 기업공개(IPO) 추진에도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자진 사임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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