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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제작사 래몽래인, 작년 적자 왜
박성민 기자
2023.01.25 14:05:28
60억 영업손실, 해당 콘텐츠 올 상반기 수익 발생...IP확보 등 성장 역량 강화
래몽래인 홈페이지 갈무리(출처=래몽래인 홈페이지)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재벌집 막내아들'로 최근 인기몰이를 한 콘텐츠 제작사 래몽래인이 지난해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제작원가 상승과 함께 인건비 상승에 의한 투자비용이 급증한 결과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래몽래인은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444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고 25일 잠정공시 했다. 반면 외형 성장과 달리 60억원의 영업손실과 6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같은 기간 수익 항목 모두 적자로 전환했다.


래몽래인의 수익성 악화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콘텐츠 제작기간이 길어진 까닭에 원가가 상승한 것이 주 요인이다. 아울러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해 인건비 등 투자 비용이 늘어난 데다, 방송국과 드라마 계약이 연기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다만 지난해 말 히트친 '재벌집 막내아들'의 수익 발생이 올 1분기 실현되고 있는 만큼 2023년에는 턴어라운드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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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몽래인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말 '재벌집 막내아들'이 종영되며 TV 방영권 및 OTT 플랫폼 수익이 올 들어 실현되고 있는 만큼 실적 턴어라운드는 무난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메가 IP를 보유한 경우 지속적인 저작권 수익, 방영 수익 등이 발생하는 구조라 장기적인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래몽래인은 올해 IP 확보 전략을 강화하며, 콘텐츠 제작사로서 입지를 공고하게 다져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제작 작품의 확대를 통해 성장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준비 중인 신규 작품으로는 채널A와 공급 계약을 마친 '가면의 여왕', 이영애 주연의 드라마 '마에스트라', '직필', '오아시스' 등이 있다.


자료=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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