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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증권사도 칼바람…KB증권, 희망퇴직 실시
강동원 기자
2022.12.09 15:05:11
다울·하이證 이어 증권가 연말 인력 구조조정 확산 우려

[딜사이트 강동원 기자] 주식시장 한파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실(PF) 부실 우려가 커지면서 허리띠를 졸라매는 증권사가 늘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에 이어 KB증권도 일부 임직원 희망퇴직에 나섰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이날부터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조건은 월 급여의 34개월분(최대)까지 연령에 따라 지급하며 별도로 생활지원금과 전직 지원금 등을 합해 5000만원(최대)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KB증권은 오는 15일 신청을 받아 올해 안에 퇴직 절차가 완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희망퇴직은 순수한 의미로 본인이 희망하는 직원에 한해 진행하는 것을 조건으로 노사가 협의한 사항"이라고 말했다.


대형 증권사로 꼽히는 KB증권도 인력 비용 감축에 나서면서 증권사 구조조정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진다. 다올투자증권은 희망퇴직과 함께 벤처캐피탈(VC) 자회사 다올인베스트먼트와 태국법인(DAOL Thailand)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역시 지난 5일부터 직원들의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케이프투자증권은 지난달 1일 법인부(법인 상대 영업부)와 리서치사업부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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