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설동협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 하이브리드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XM3 하이브리드는 최대 75%까지 전기차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 이 밖에 ▲배터리 잔여 용량과 운행 속도에 따라 100% 전기차 모드 선택이 가능한 'EV 버튼'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엔진 브레이크와 유사한 감속과 함께 배터리 충전이 이루어지는 'B-모드' 등도 특징이다.
XM3 하이브리드의 공인 복합 연비는 17인치 기준 17.4km/l다. 이 중 도심구간 연비는 17.5km/l, 고속도로 연비는 17.3km/l다.
XM3 하이브리드는 디자인 면에서도 기존 내연기관 모델과 구분되는 요소들을 차량 곳곳에 배치했다. 유럽 시장에서 르노 아르카나의 상위 트림에만 적용 중인 F1 다이내믹 블레이드 범퍼를 기본 적용했다. 이 범퍼는 F1 머신 등 고성능 차량의 공기 흡입구가 연상되는 형상으로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디자인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안전한 운전을 돕고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첨단 기술도 눈 여겨 볼 만하다. XM3 하이브리드는 전 트림에 ▲오토 홀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정차 및 재출발) ▲차간거리경보시스템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 ▲차선이탈방지보조시스템(LKA) ▲오토매틱하이빔(AHL) 등의 주행 안전 및 편의 기능이 기본 장착됐다.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반영한 XM3 하이브리드의 실 구매가는 ▲RE 3094만원 ▲INSPIRE 3308만원 ▲INSPIRE(e-시프터) 3337만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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