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8월 판매 1만1622대…전년비 31.4%↑
XM3 중심 해외판매 호조가 실적 견인
[딜사이트 이수빈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의 흥행으로 올해 8월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8월 전세계 완성차 시장에서 총 1만1622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월(8846대) 대비 31.4% 증가한 규모다.
국내에서는 전년동월(4604대) 대비 14.2% 줄어든 3950대를 판매했다. 중형 SUV QM6가 2196대 팔리며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 달에 이어 LPG 모델인 'QM6 LPe'가 전체 판매의 약 75%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QM6에 이어 XM3(1303대), SM6(433대), 르노 Master(18대)가 뒤를 이었다.
반면 해외의 경우 전년동월(4242대) 대비 80.9% 증가한 7672대를 판매했다.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가 총 5968대로 판매를 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올 가을 국내 출시 예정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전체 XM3 수출의 60%인 3602대를 기록했다. XM3 다음으로는 QM6가 1600대, TWIZY가 104대 판매됐다.
르노코리아는 "QM6 LPe는 특허 받은 기술로 탑승객 안전 확보해 패밀리 SUV로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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