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전자통신, 차별화된 기술로 스마트카 시대 준비한다[대우證]
[김진욱 기자] KDB대우증권은 24일 미동전자통신에 대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해 스마트카 시대를 준비하는 블랙박스업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창희 연구원은 "미동전자통신은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기술을 보유해 다본다나 파인디지털 등 경쟁사 대비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면서 "ADAS는 차선이탈 경보, 보행자 추돌 방지, 졸음운전 경보 등의 기술을 포괄하며 향후 스마트카 시대에 폭넓게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ADAS 기술은 자동차의 미래라고 불리는 스마트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이라면서 "미동전자통신은 정부·공공기관의 과제를 수행하며 입증받은 기술력으로 꾸준히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미동전자통신의 201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8.5%, 614% 상승한 436억원, 4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김 연구원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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