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하한가] 이재명 테마株 급등…동신건설 ‘上’
[이정희 기자] 17일 주식시장에서는 인터지스, 동신건설, 토탈소프트 등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이재명 성남시장 테마주로 분류된 동신건설은 이날 30.00%(2070원) 오른 8970원을 기록했다. 동신건설은 이재명 시장의 고향인 안동에 본사가 위치했다는 이유로 관련 테마주로 편입됐다.
토탈소프트는 29.98%(1220원) 상승한 529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토탈소프트 대표이사가 이재명 성남시장과 중앙대 동문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역시 테마주로 편입됐다.
인터지스는 29.99%(1030원) 상승한 4465원을 기록했다. 인터지스 최해종 사외이사가 이재명 시장과 사법연수원 동기라는 소문이 돌면서 상한가로 직행했다.
전날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발표한 11월 3주차(13~14일)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이 시장은 10.9%로 8.1%를 기록한 안철수 전 대표를 누르고 대선주자 지지율 3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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