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덕양, 美 배터리 자회사에 155억 추가 투자
디와이덕양은 미국 배터리모듈 제조 자회사인 디와이덕양 아메리카의 주식 100만주를 약 154억6500만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자회사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취득 금액은 디와이덕양 자기자본의 13.5% 규모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를 유지한다. 투자 목적은 북미법인의 사업 다각화로 조달 자금은 자회사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AK홀딩스, AKIS 자회사 편입…지분 100% 확보
AK홀딩스는 IT 서비스 계열사 에이케이아이에스(AKIS)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는 자회사인 제주항공이 보유하던 AKIS 지분 전량인 780만주를 인수해 지분율 100%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AKIS는 AK홀딩스의 손자회사에서 자회사로 변경됐다. AKIS의 지분가치는 432억9000만원으로 AK홀딩스 자산총액의 3.66% 규모다. AK홀딩스 자회사 수는 애경케미칼, 제주항공, AK플라자, 마포애경타운,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 등 5개사에서 6개사로 늘어난다.
아센디오, 임시주주총회 일정 변경
아센디오는 오는 25일로 예정됐던 임시주주총회를 다음달 7일로 변경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주주총회 장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남산예술원이다. 주주총회 안건 세부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추후 이사회 결의로 안건 확정시 정정공시한다는 계획이다.
코아스, 20억 규모 자기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결정
코아스는 사채권자의 풋옵션 행사에 따라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총 20억3379만원어치를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취득한 사채는 모두 소각할 예정이다. 취득 규모는 제5회 CB 5억원, 제7회 CB 9000만원, 제4회 BW 14억4379만원이다.
키이스트, KBS 드라마 슬리핑닥터 외주제작 계약
키이스트는 한국방송공사(KBS)의 주말드라마 '슬리핑닥터'의 외주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55억2000만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35.16% 수준에 해당한다. 선급금 40억원을 오는 15일에 우선 지급한다. 협찬이나 간접광고, 가상광고, OST 음원 등 부가수익은 별도로 책정된다.
에스아이리소스, 폴라리스바이오와 18억 물품대금 소송전
에스아이리소스는 서울남부지방법원으로부터 폴라리스바이오에 17억7751만원 규모의 물품대금 지급명령을 받았다고 10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자기자본의 16.98%에 해당한다. 폴라리스바이오는 에스아이리소스에 물품대금과 지연이자, 독촉절차 비용 지급을 요구했다. 에스아이리소스는 "법률대리인을 선임한 후 채권자 측 주장이 허위임을 적극 해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이딥, 65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하이딥은 운영자금과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6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580만8766주, 발행가액은 주당 1119원이다. 조달 자금은 연구개발 자금 30억원과 차입금 상환 35억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주 전량은 1년간 보호예수되며, 납입일은 18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 9일이다.
경남제약, CB 전환가액 2282원으로 하향 조정
경남제약은 제7회차 전환사채(CB)의 전환가액을 기존 3522원에서 2282원으로 35.2% 낮췄다고 10일 공시했다. 조정 사유는 시가 하락이다. 전환가액 하향 조정에 따라 전환 가능한 주식 수는 기존 14만1964주에서 21만9106주로 늘어났다. 미전환 CB 잔액은 5억원이며 조정된 전환가액은 이날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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