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 삼성전자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디아이는 삼성전자와 725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4323억원) 대비 16.8%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삼천당제약, 오는 11일 개인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개최
삼천당제약은 오는 11일 서울 서초구에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IR은 개인투자자들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삼천당제약은 지난 8~9일 진행한 홍콩·싱가포르 해외 기업설명회(NDR( 내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중대재해 발생
포스코홀딩스는 자회사 포스코이앤씨의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사고는 지난 9일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3-2공구 현장에서 발생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수직구 내부 전기 작업 준비 과정에서 작업자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이앤씨는 경찰과 고용노동부의 현장 조사에 협조하는 한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에스엔시스, 140억 규모 LNGC 기자재 공급계약
에스엔시스는 한화오션과 14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의 9.7%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2028년 3월 21일까지다.
다산네트웍스, 컨두잇 공개 반박…"DTS 상장 주주가치 제고 도움"
다산네트웍스는 자회사 DTS의 코스닥 상장 안건에 대한 주주들의 찬성을 요청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날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에 관한 의견표명서를 통해 행동주의 주주 컨두잇이 제기한 반대 논리를 반박했다. 앞서 컨두잇은 DTS가 그룹 영업이익의 65%를 창출하는 핵심 자회사인 만큼 상장이 주주가치 희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다산네트웍스는 "DTS 상장은 물적분할 후 재상장이 아니라 상장 이후에도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며 "오히려 비상장 상태인 DTS의 가치가 시장에서 재평가돼 모회사 주주가치 제고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지엔씨에너지, LG유플러스와 382억 발전기 공급계약
지엔씨에너지는 LG유플러스와 381억6000만원 규모의 파주센터 2단계 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2626억원)의 14.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8년 3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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