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유범종, 노연경, 박안나, 권재윤, 김태은 기자] LF가 수입·판매하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Barbour)'에 인공지능(AI) 기반 버추얼 피팅 서비스가 도입된다. 이번 서비스는 패션 특화 AI 기업 사맛디(SAMATTI)의 가상 착장 솔루션 '옷똑 VTON(Virtual Try-On)'을 기반으로 구현됐다. 고객이 제품을 선택 후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업로드 하면, AI가 해당 상품을 가상으로 착용한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생성한다. 별도의 앱 설치나 장비 없이 웹사이트 내에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며, 의류의 패턴·질감·실루엣을 자연스럽게 반영해 실제 착용에 가까운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 국립식량과학원과 업무협약 체결
하이트진로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국산 가공용 벼 품종을 활용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산 원료를 기반으로 증류식 소주 시장의 고급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또 앞으로 국산 쌀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 소비 진작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증류식 소주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가정의 달 맞아 지점별 프로모션 개시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호텔·리조트 사업장의 특색을 살린 문화 공연과 체험형 프로그램, 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대상 지점은 ▲강원도 홍천의 비발디파크 ▲고성 델피노 ▲쏠비치 양양 ▲쏠비치 삼척 ▲쏠비치 남해 ▲소노캄 거제다. 강원도 홍천의 비발디파크의 경우 5월1일부터 4일까지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대규모 야외 행사를 진행한다. 또 같은 기간 매봉산 정상에서 즐기는 파크 골프, 비바 플렉스몰 시네마 V에서 개최하는 하루 세 차례의 마술쇼, 소노펠리체 야외 산마르코 광장에서의 프리미엄 가든 바비큐 등 다채로운 체험형 시설도 운영한다.
◆롯데GRS, '마루가메 우동' 2호점 오픈
롯데GRS가 일본 정통 사누끼 우동 전문 브랜드 '마루가메 우동'을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지하 1층에 2호점을 오픈한다. 마루가메 우동은 사누끼 우동 및 튀김 전문 브랜드로 전세계 11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지난 9월 잠실 롯데월드몰에 1호점을 오픈한데 이어 2호점을 추가로 오픈했다. 2호점은 약 66석 규모로 1호점과 동일한 오픈 키친 구조다.
◆무신사, '2026 무신사 도쿄 팝업 스토어' 성료
무신사는 '2026 무신사 도쿄 팝업 스토어'가 일본 Z세대 소비자의 호응 속에 방문객, 거래액 등 유의미한 성과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달 10일부터 26일까지 총 17일간 열린 팝업 스토어에는 약 7만5000명이 방문했다. 일 평균 방문객은 4400여명으로, 이는 지난해 도쿄 팝업 대비 약 27% 증가한 수치다. 무신사는 이번 팝업에서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O4O 전략을 고도화해 참여 브랜드의 평균 거래액을 전월 동기 대비 4배 이상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아워홈, 새 뷔페 브랜드 '테이크' 론칭
아워홈이 5월 새로운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를 선보이며 외식사업 확장에 나선다. 5월1일 문을 여는 '테이크 1호 매장'은 서울 종로구 영풍빌딩 지하 2층에 위치한다. 전용면적 약 823㎡ 규모로 1호선 종각역과 연결돼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테이크는 세계 각국의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주말과 공휴일 기준 약 130여가지 메뉴를 제공한다. 가격은 성인 기준 ▲평일 점심 2만3900원 ▲저녁 2만9900원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3만2900원이다.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롯데관광개발, 남미 4개국 일주 'HIGH&' 패키지 출시
롯데관광개발이 오는 12월17일 단 한 차례 출발하는 남미 4개국 일주 프리미엄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 4개국을 여행하는 16일 일정으로, 장거리 구간에는 에미레이트 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한다. 가격은 1인 4290만원부터다. 이번 상품은 롯데관광 프리미엄 브랜드 'HIGH&(하이앤드)' 상품으로, LVMH 그룹 산하의 럭셔리 브랜드 '벨몬드'와 함께 한다.
◆하림, '토종닭 구워먹는 닭' 출시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토종닭 구워먹는 닭'을 출시했다. 토종닭 구워먹는 닭은 구수한 감칠맛과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인 국내산 토종닭으로 만든 제품이다. 프랜차이즈 치킨 매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닭은 9~10호인 반면, 토종닭 구워먹는 닭은 15호 닭을 사용했다. 한 봉지당 반 마리로 구성해 1인 혹은 2인 가구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토종닭 고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여름 빙수 라인업 강화
이디야커피가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빙수 6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1인 소비 증가 흐름과 합리적인 가격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에 맞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빙수'와 여럿이 함께 즐기는 '접시빙수'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컵팥절빙, 컵망코빙, 컵두초빙으로 구성된 컵빙수 3종은 가성비와 간편성을, 접시팥절빙, 접시망고빙, 접시두초빙으로 구성된 접시빙수 3종은 풍성한 토핑과 식감을 강조했다.
◆풀무원다논, '풀무원요거트 그릭' 누적 판매량 5억개 돌파
발효유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의 '풀무원요거트 그릭'이 2026년 3월 기준 누적 판매량 5억개를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6월 누적 판매 4억개 달성 이후 불과 9개월 만에 이뤄낸 것이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성장하며 시장 내 견고한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설탕무첨가 플레인', '플레인', '블루베리' 등 기본 라인업에 프리미엄 라인업 '그릭 시그니처', 디저트 라인업 '그릭 콩포트'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도자기 식기세트' 출시
빙그레가 프리미엄 도자기 브랜드 '이도온화'와 협업해 '바나나맛우유 도자기 식기세트'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이도온화는 국내 도자기 장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도자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바나나맛우유 도자기 식기세트는 바나나맛우유 특유의 달항아리 형태를 본떠 제작했으며, 바나나맛우유와 딸기맛우유 2종으로 구성됐다. 바나나맛우유 도자기 식기세트는 29일부터 와디즈에서 한정판으로 먼저 출시된 후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이도온화 공식 스토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에이블리 '4910', 누적 다운로드 수 550만 돌파
스타일 커머스 에이블리가 운영하는 남성 패션 플랫폼 4910이 앱 론칭 2년 만에 누적 앱 다운로드 수 55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4910의 20대 회원 비중은 37%로 전체 중 가장 높았으며 누적 회원 수는 전년 대비 70% 늘었다. 10대와 30대 비중은 각각 20%로, 10대 누적 회원 수는 91%, 30대는 92% 확대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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