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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리아, 조윤상 대표 선임…디지털·글로벌 경영 강화
박안나 기자
2026.04.28 11:25:51
한국피자헛 대표 출신…얌브랜즈 글로벌 마케팅 경험 보유
비알코리아 조윤상 신임 대표이사 (제공=비알코리아)

 

[딜사이트 박안나 기자] 베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신임 대표이사로 조윤상 전 한국피자헛 대표를 선임했다.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한 인사로 풀이된다.

비알코리아는 새로운 수장으로 조윤상 대표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비알코리아는  새로운 리더십을 기반으로 경영 체질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약 27년간 국내외 주요 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식품·외식 분야 전문 경영인이다. LG전자에서 마케팅커뮤니케이션 그룹장을 지낸 뒤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얌(YUM!) 브랜드 그룹에서 디지털 마케팅 디렉터를 맡았다. 당시 피자헛, KFC, 타코벨 등 브랜드의 디지털 경쟁력 진단과 글로벌 디지털 조직 운영,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담당했다.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역임하며 마케팅 전략과 제품 혁신을 총괄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는 배달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신규 판매 채널 전략을 주도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사내 최고경영자(CEO) 어워드를 두 차례 수상했다.


조 대표는 최근까지 한국피자헛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조직 운영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 작업을 이끌었다. 가맹점과의 소통 강화, 디지털 전환, 성과 중심 조직 개편 등을 추진하며 사업 구조 개선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조윤상 신임 대표이사는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두루 갖춘 리더"리며 "조 대표가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비즈니스 모델을 한층 고도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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