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코퍼레이션, 모바일사업 물적분할 "경영 효율성 강화"
오는 6월4일 임시주총 개최…존속회사 의류·잡화 집중
[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감성코퍼레이션이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한다.
감성코퍼레이션은 6월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물적분할 계획 승인 안건 등을 의결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는 앞서 이달 16일 이사회에서 모바일 주변기기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법인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신설법인 지분 100%를 존속회사인 감성코퍼레이션이 보유하게 된다.
분할 대상은 보조배터리, 충전케이블 등 모바일 주변기기 사업이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의류·잡화사업에 집중하고 신설법인은 모바일 주변기기 사업을 전담하게 된다.
분할기일은 7월1일로 예정돼 있으며 주주확정 기준일은 5월7일이다. 반대 주주는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예정 매수가격은 1주당 5545원이다.
감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구조개편을 통해 사업부문별 전문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경영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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