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포괄적 주식교환으로 신세계푸드 완전자회사 편입
잔여지분 26.9% 확보…신세계푸드 1주당 이마트 0.53주
[딜사이트 박안나 기자] 이마트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신세계푸드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한다.
이마트는 신세계푸드 주식 104만2112주에 대한 포괄적 주식교환·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마트는 앞서 신세계푸드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해 공개매수를 진행한 결과 실질 의결권 지분율을 기존 59.4%에서 71.2%까지 끌어올렸었다.
이번 주식교환으로 앞서 이마트가 공개매수 등을 통해 확보한 신세계푸드 지분과 자사주 등을 제외한 나머지 26.91%를 확보하게 된다. 이마트는 신세계푸드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한 이후 신세계푸드의 상장폐지를 통해 중복 상장 구조를 해소하고 지배구조를 단순화한다는 계획이다.
주식교환 비율은 1대 0.5031313로 신세계푸드 주주들은 1주당 이마트 지분 0.5031313주를 받게 된다. 주주확정기준일은 3월25일이며 포괄적주신교환에 대한 반대의사 통지 접수기간은 이달 25일부터 4월8일까지다.
이마트 "신세계푸드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해 사업 시너지를 강화하고 중장기 사업재편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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