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손오공은 대구 율하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매장을 닌텐도 핵심 거점 스토어로 전면 리뉴얼해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손오공은 영남권 내 닌텐도 유통 거점을 구축하고, 관련 매출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대구 율하 롯데마트 매장은 기존 판매 공간을 확장해 닌텐도 스위치2(Nintendo Switch 2) 본체·소프트웨어·주변기기·굿즈를 원스톱으로 구성했다. 고객이 직접 체험한 뒤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험형 동선과 전시를 강화하고,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체류 시간과 구매 전환을 높이도록 설계했다.
손오공은 Switch 2 출시 이후 높은 수요가 이어지는 흐름에 맞춰 유통망 확장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전국 주요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닌텐도 관련 거점 매장 신설 및 기존 매장 리뉴얼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왔다. 손오공은 이러한 체험형 매장 운영과 마케팅 강화가 토이저러스 매출 확대에 긍정적으로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대구 율하 롯데마트 매장은 영남권 내 닌텐도 신작 출시 대응, 계절성 수요 흡수, 현장 이벤트 운영의 거점 매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손오공은 해당 매장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유통 효율을 높이고, 닌텐도 관련 매출의 안정적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손오공 관계자는 "대구 율하 롯데마트 매장은 제품 공급 안정성과 함께, 고객이 닌텐도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지역 거점 매장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 효율을 높이고 매출 안정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