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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누적 경상수지 1018.2억 달러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1.09 08:32:05
이 기사는 2026년 01월 09일 08시 3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지난해 11월 누적 경상수지 1018.2억 달러…2024년 연간 흑자 넘어서[헤럴드경제]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세에 지난해 11월까지 경상수지가 1018억2000만달러(약 147조9000억원) 흑자를 기록하며 전년도 2024년 연간 흑자 기록을 뛰어넘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5년 11월 국제수지(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월 경상수지는 112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전월(68억1380만달러)보다 79.6% 늘어난 수준이다. 전년 동기(100억4640만달러)에 비하면 21.8% 늘었다. 11월 누적으로 보면 1018억2000만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866억8000만달러)보다 17.5% 증가했다. 역대 연간 두 번째 최대였던 2024년(990억4000만달러) 연간 흑자 기록도 넘어섰다.

지난해 항공 여객 1억2500만명 '역대 최다'...中 여객 22%나 늘어[파이낸셜뉴스]

지난해 국내 공항을 이용한 여객 수가 1억2500만명에 달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과 중국 중심 단거리 국제선 승객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전체 여객 수가 증가를 견인했다. 9일 국토교통부·한국항공협회 항공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선과 국제선 합산 항공 여객 수는 1억2479만3082명이다. 이는 지난해(1억2005만8371명)보다 3.9% 증가한 규모다. 종전 최고 기록이던 2019년 1억2336만명보다도 1.2% 늘어났다. 국내선은 3024만5051명이 이용해 1년 전보다 2.8% 줄어들었지만, 국제선은 9454만8031명으로 6.3% 늘어나며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신차 3대 중 1대는 '하이브리드'…주류 차종으로 껑충[국민일보]

지난해 국내에서 팔린 신차 3대 중 1대가 하이브리드 모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전환의 과도기적 대안으로 여겨졌던 하이브리드 차량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을 틈타 자동차 시장의 주류 파워트레인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9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 시장에서 판매된 하이브리드 차량은 총 35만9134대로 집계됐다. 월평균 판매량이 3만대를 상회하는 추세를 고려할 때, 지난해 연간 판매량은 39만대를 가볍게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대형사 1개 규모 사라졌다"…10대 건설사 직원 1년만에 3600명 줄어[아시아경제]

국내 건설업계를 지탱하는 10대 대형 건설사의 직원이 1년 만에 3600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건설사 가운데 한 곳인 SK에코플랜트의 전체 직원 수와 맞먹는 규모다. 대형 건설사 한 곳이 통째로 사라진 것과 다름없는 '고용 쇼크'다. 2024년까지만 해도 인력을 최대한 유지하며 업황 부진에 맞서던 회사들마저 더는 견디지 못하고 본격적인 인력 감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대형 건설사의 고용 축소는 협력업체와 연관 산업의 일자리 증발로 이어지는 '고용 붕괴 도미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포스코, 인도 투자 확대…아메다바드가공센터 설비 증설[뉴시스]

포스코가 인도 서부 지역의 자동차·가전 강판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가공센터 설비 증설에 나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해 12월 30일 인도 구자라트주 아메다바드 소재 POSCO-IAPC(아메다바드 가공센터)에서 '미니 시어(Mini Shear) #2' 착공식을 진행했다. 기존에 운영 중이던 미니 시어 1기에 이어 두 번째 소폭 절단 설비를 추가하는 프로젝트다. 미니 시어는 코일 형태의 냉연·도금 강판을 고객 요구 길이에 맞춰 평판으로 절단하는 설비다. 대형 설비 대비 소량·다품종 생산에 유리해 자동차 내외장재와 가전 부품 등 정밀 가공 수요에 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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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美필리조선소 넓힌다..."美 조선소 추가 인수 검토"[한국경제TV]

한화가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리조선소를 확장하고 미국에서 추가로 조선소를 인수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화디펜스USA(HDUSA)의 마이클 쿨터 신임 대표이사는 WSJ에 "우리는 (조선을 위한)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화의 미국 내 방위산업을 총괄한다. 한화는 2024년 12월 필리조선소를 인수했다. 이는 과거 미 동부 최대 규모의 해군 조선 기지였지만, 냉전 이후 미국 조선업이 쇠퇴하면서 1년에 상선 1척만 생산할 정도로 기능이 쪼그라들었다. 


K-철강 4Q 성적, 원가 상승·판가 하락 악재 전망치 밑돌듯…올해는?[뉴스1]

국내 철강업계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더 부진할 것이란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원가는 상승하는데 중국의 저가 공세에 판가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어서다. 하지만 올해는 중국의 생산량 감축과 반덤핑 관세 효과 본격화로 실적이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 업체들은 새 성장 동력 발굴과 저수익 사업 구조조정으로 실적 회복을 앞당긴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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