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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1.07 17:45:33
이 기사는 2026년 01월 07일 17시 4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마트,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포괄적 주식 교환 '만지작'[한국경제]

이마트가 진행한 신세계푸드 공개매수가 목표 물량의 30%만 응모되며 자발적 상장폐지 요건(지분 95%)을 충족하지 못했다. 공개매수 이후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지분율은 66% 수준으로 올라갔지만 소액주주들 사이에선 제시 가격이 장부가치 대비 지나치게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이마트가 추가 공개매수 대신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활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마트는 이미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통과시킬 수 있는 지분을 확보한 상태다. 다만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이 소액주주 축출 논란을 부를 수 있어 여론 부담은 변수로 남아 있다.

LG전자, 사우디서 또 HVAC 수주…'글로벌사우스' 공략 속도[이데일리]

LG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초고층 주상복합 수무타워에 대용량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공급하며 현지 수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멀티 브이 시리즈와 공기조화기 등을 포함한 턴키 전략이 채택되며 에너지 관리와 냉난방 효율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LG전자는 지난해에도 리야드와 제다에서 대형 상업용 건물과 복합시설 HVAC 수주를 잇따라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는 30년 넘게 사우디 현지에서 구축한 생산 연구 서비스 기반 덕분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글로벌 사우스를 핵심 성장 축으로 삼아 2030년까지 해당 지역 매출을 두 배로 늘린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장형진 영풍 고문, MBK 경영협력계약 공개 명령 불복 '항고'[머니S]

장형진 영풍 고문 측이 영풍과 MBK파트너스 간 경영협력계약을 공개하라는 법원의 문서제출명령에 불복해 즉시항고를 제기하면서 계약 내용 공개가 미뤄지게 됐다. 해당 계약에는 영풍이 고려아연 지분을 MBK파트너스 측에 특정 가격으로 넘길 수 있는 콜옵션이 포함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 KZ정밀은 이를 문제 삼아 배임 가능성을 제기하며 약 930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도 제기한 상태다. 업계에서는 계약 내용이 공개될 경우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구도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콜옵션 행사가가 낮게 설정돼 있다면 영풍 경영진의 책임 논란이 더욱 커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9년만의 대통령 방중에 기대감↑…은행권 中 법인, 상승세 탈까[머니투데이]

미·중 갈등과 탈중국 여파로 2024년 최악의 부진을 겪었던 국내 은행 중국 법인들이 지난해를 저점으로 실적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KB국민·신한·하나은행 중국 법인은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모두 순이익이 두 자릿수 안팎 증가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은행들은 현지 빅테크 제휴, 신디케이트론 활용 등으로 리스크를 줄이며 생존 전략을 재정비해왔다. 여기에 9년 만의 대통령 방중을 계기로 금융·산업 협력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다만 중국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여전한 만큼 공격적 확장보다는 신중한 영업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신PE, VIG의 LG화학 에스테틱 사업부 인수 지원사격[조선비즈]

대신프라이빗에쿼티(대신PE)는 VIG파트너스가 추진 중인 LG화학 에스테틱 사업부 인수를 지원하기 위해 특수목적법인에 중순위 출자자로 2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조성한 2500억원 규모 공동투자 펀드를 활용해 집행된다. 대신PE가 필러·보톡스·스킨부스터를 아우르는 사업 구조와 글로벌 확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사업부는 연매출 1000억원 미만이지만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이 3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대신PE는 비올 공동 투자에 이어 이번 거래에서도 VIG파트너스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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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거래량 '1주'...직상장에도 얼어붙은 공모펀드[파이낸셜뉴스]

지난해 10월 공모펀드 직상장 제도로 상장된 상품들이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으며 거래 부진에 빠졌다. 상장 초기 이후 거래대금이 급감해 지난해 12월에는 월 거래대금이 수억원에도 못 미쳤으며 일부 상품은 하루 거래량이 1주에 그치기도 했다. 기존 ETF와 비교해 투자 대상과 구조에서 뚜렷한 차별성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된다. 또 설정액 기준과 상품 제한으로 참여 운용사가 적어 상품 라인업이 협소했던 것도 한계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직상장보다 가입 절차 간소화나 세제 혜택 등 실질적인 공모펀드 활성화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산은 외화채 94억불 찍는다…전년 대비 6.8% 증가[서울경제]

원·달러 환율이 1450원대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한국산업은행은 올해 외화채 발행 등을 통해 총 94억달러(13조6000억원)를 조달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목표치보다 늘어난 규모로 이달 말에는 정부·국제기구·기관(SSA) 투자자를 대상으로 약 30억달러(4조3400억원) 규모 외화채 발행도 추진한다. 수출입은행과 IBK기업은행 역시 대규모 외화채 발행 계획을 세우며 국책은행 중심의 외화 조달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시중은행들도 만기 도래 채권 차환을 검토하며 외화 조달에 나설 예정이다. 금융권에서는 정책금융 확대와 대외 변수 대응을 위해 국책은행과 시중은행의 외화자금 조달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연초부터 사료값·진료비 줄줄이 인상... '펫플레이션'에 허리 휘는 집사들[중앙일보]

반려인구 1500만명 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반려동물 사료·용품·진료비가 빠르게 오르는 '펫플레이션'이 일상화되고 있다. 지난해 반려동물용품과 관리비 상승률은 전체 물가상승률을 웃돌았고 월평균 반려동물 양육비는 19만4000원으로 1년 새 26% 증가했다. 특히 사료·간식 등 식비가 지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치료비는 연평균 100만원을 넘는 수준으로 부담이 커졌다. 올해 들어서도 사료·모래 가격 인상과 동물병원 진료비 상승이 이어지며 비용 압박은 더 심화될 전망이다. 한편 정부는 표준수가제 도입과 진료비 항목 확대, 펫보험 활성화를 통해 반려가구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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