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검·경, '신안산선 사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조선비즈]
고용노동부·검찰·경찰이 30일 근로자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행사인 포스코이앤씨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고용노동청·서울남부지검·서울경찰청 소속 50명은 포스코이앤씨 본사, 현장 사무실, 공사 현장 등 5곳에 대해 이날 오전 9시부터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4-2공구 현장에서 철근이 무너져 7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거래소, 다올·교보 등 10개 증권사와 2026년 주식 시장조성계약 체결[한국경제]
한국거래소는 주식시장의 가격 발견 기능과 유동성 제고를 위해 10개 증권사와 2026년도 시장조성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1년간 계약 종목에 대해 수시로 시장조성호가를 제출해 유동성을 공급할 예정이다. 거래소에 따르면 2026년 시장조성자는 한국IMC증권, 다올투자증권, 교보증권, 메리츠증권, 신영증권, CLSA, LS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10개사다.
"삼성·SK 최악은 면했다"…美 정부, 중국 공장 장비 반입 1년 단위 심사[한국경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허가를 받고 중국 반도체 공장에 미국 기술이 들어간 장비를 반입할 수 있게 됐다. 자국산 반도체 장비의 반출과 관련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에 부여한 포괄적 허가를 취소한 미국 정부가 1년 단위로 반출을 허용하기로 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한국 반도체 기업의 중국 공장에 대한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지위를 취소하는 대신 매년 장비 수출 물량을 승인하는 식으로 반출을 허용하기로 방침을 변경했다.
서학개미, 4개월 만에 美주식 순매도세 전환…정책 효과 있었나[파이낸셜뉴스]
국내 투자자들이 4개월 만에 미국 주식에 대해 순매도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2~26일 국내 투자자는 미국 증시에서 총 2억8139만달러(약 430억원)를 순매도했다. 국내 투자자가 미국 증시에서 순매도를 진행한 것은 지난 8월 셋째 주(2억785만달러 순매도) 이후 4개월 만이다. 지난 24일 정부는 원·달러 고환율의 요인을 개인 투자자의 해외투자로 짚으며 국내 증시 복귀 정책을 펼쳤다. 지난 23일까지 보유하고 있는 해외주식을 매각한 뒤 이를 원화로 환전해 국내 주식에 장기 투자할 경우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12만전자'·'65만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중 신고가[뉴시스]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12만원, SK하이닉스는 65만원선을 각각 돌파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26%(1500원) 오른 1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2.66% 상승한 65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두 회사는 장중 나란히 신고가를 새로 썼다. 4분기 실적 개선 기대와 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BMW 차세대 전기차 뚫었다…'엑시노스 오토' 공급[머니s]
삼성전자가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BMW의 차세대 모빌리티 파트너로 낙점됐다. 삼성전자는 BMW의 전동화 플랫폼 전환을 알리는 첫 모델인 '뉴 iX3'에 자사의 프리미엄 차량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오토'를 공급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자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오토 V720을 BMW의 신형 뉴 iX3에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 BMW는 올해 9월 뉴 iX3를 공개하며 기존 대비 20배 높은 처리 성능을 갖춘 4개의 고성능 컴퓨터, 이른바 '슈퍼 두뇌'를 탑재했다고 강조한 바 있다.
'ETF 강자' 미래에셋, 개인 점유율 49개월째 1위[SBS Biz]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가 국내 개인 투자자 점유율 1위를 49개월째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개인투자자가 보유한 미래에셋의 TIGER ETF는 37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전체 ETF 개인투자자 보유 금액인 96조원의 약 40%를 차지한 수준으로, 지난 2021년 11월 이후 월말 기준 점유율 1위 자리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미래에셋 측은 코로나 이후 해외 주식형 ETF와 테마형 ETF 투자 열풍에 잘 올라탄 점이 점유율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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