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농협중앙회
BBQ, 카자흐스탄 MF 체결...중앙아시아 첫 진출 外
유범종, 노연경, 박안나, 권재윤 기자
2025.12.29 09:48:37

[딜사이트 유범종, 노연경, 박안나, 권재윤 기자] BBQ가 카자흐스탄 거점으로 중앙아시아 외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BBQ 운영사인 제너시스BBQ그룹은 중앙아시아 최대 경제국 카자흐스탄에 마스터프랜차이즈(MF, Master Franchise)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외식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 마스터프랜차이즈를 체결한 레스토파크(Restopark KZLLP) 그룹은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중심으로 외식·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운영하는 전문 기업으로, 미국·유럽·일본·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요리를 선보이는 멀티 콘셉트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중심에 자리한 국가로 인구·물류·소비의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다.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유럽과 아시아 문화가 공존하는 소비 환경을 갖추고 있어 K-푸드에 대한 잠재 수요가 큰 시장으로 꼽힌다.


삼양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성금 3억원 기탁

삼양그룹은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삼양홀딩스 1억원, 삼양엔씨켐이 2억원을 출연해 마련됐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소년 대안학교 지원, 미혼모 지원, 멸종 위기생물 보호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환경보호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삼양그룹은 2001년부터 24년간 꾸준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삼양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경영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GS25, 가맹점주 수익 증진 방점 상생안 발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6년 상생지원제도'를 발표했다. 전국경영주 협의회와의 논의를 거쳐 완성된 이번 상생안은 ▲가맹점 수익성 제고를 위한 영업 지원 제도 강화 ▲장기운영 매장 증가 등을 고려한 가맹 경영주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 확대 ▲기존 제도와의 연계 시너지 제고 등을 주요 골자로 했다. 주요 영업 지원 제도로는 재고처리한도 증액이 꼽힌다. GS25는 '재고처리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인 점포 당 연간 108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짧아진 상품 생애 주기 트렌드가 고려된 결정이다. 가맹점은 트렌드가 지난 상품을 무상 재고처리(반품)한 뒤 히트 상품으로 조정하는 등 수익 중심의 MD구성을 더욱 용이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기존 인센티브 제도와 연계 시너지를 내며 가맹점 수익성 제고와 운영 의지 고취에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GS25는 기대하고 있다.


◆CJ올리브영 스킨스캔 누적 100만 건 돌파

CJ올리브영은 이달 중순 체험형 뷰티케어 서비스 스킨스캔의 누적 이용건수가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스킨스캔은 AI(인공지능) 알고리즘 기반 전문 기기를 통해 자신의 피부 상태를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올리브영의 대표적인 체험형 서비스다. 올리브영은 매장에서 검증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확장하며 다른 커머스 채널에서 접할 수 없는 차별화된 옴니채널 경험을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진단 결과를 온라인몰과 연동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매장 체험을 온·오프라인으로 확장했다고. 이번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스킨스캔 서비스 이용 고객은 피부 타입, 색소 침착, 피지, 모공, 주름 등 6가지 유형의 정밀 분석 결과를 올리브영 모바일 앱을 통해 조회할 수 있게 됐다.

관련기사 more

◆엔제리너스, 겨울을 알리는 '논산 설향 딸기' 신메뉴 출시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가 겨울 제철 딸기 시즌 신메뉴를 오는 30일 출시한다. 이번 시즌은 풍부한 과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논산 설향 딸기'로 만든 음료 3종과 디저트 1종을 선보인다. 엔제리너스는 매년 겨울이 찾아오면 '제철코어' 트렌드를 반영한 딸기 시즌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은 추가로 지역 경제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로코노미' 트렌드에 발맞춰 딸기 하면 떠오르는 충남 논산 지역의 '설향 딸기'를 사용했다. 신메뉴는 논산 생딸기 주스는,논산 생딸기바나나라떼, 논산 생딸기볼, 생딸기 바나나푸딩케이크 등이다.


◆CJ온스타일, 교환까지 당일 완료하는 '바로교환' 도입

CJ온스타일이 배송에 이어 교환까지 '오늘도착'하는 온디맨드(On-Demand) 물류를 구현했다. CJ온스타일은 내년 1월부터 당일 교환 서비스 '바로교환'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바로교환'은 고객이 상품 교환을 요청한 당일에 새 상품 교환 배송과 반품 회수를 동시에 진행하는 서비스다. 기존 유통업계가 반품 상품을 먼저 회수·검수한 뒤 새 상품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평균 2일 이상 소요됐던 교환 절차를 과감히 생략하고, 교환 접수 즉시 출고하는 온디맨드 방식으로 교환 리드타임을 당일로 단축했다. 배송 속도를 교환 영역까지 확장한 셈이다. 서비스는 CJ온스타일 물류센터에서 직접 보유한 2500여 개 상품을 대상으로 시작한다. 색상·사이즈·디자인 등으로 교환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은 패션 상품이 약 70%를 차지한다. 


◆LF 닥스 골프, 초경량 구스 다운 '소프트 에티튜드' 라인 출시

LF의 골프웨어 브랜드 닥스 골프가 2026년 봄∙여름(SS) 시즌 초경량 구스 다운 '소프트 에티튜드' 라인을 출시하며 경량 설계를 핵심으로 한 아우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규 론칭하는 소프트 에티튜드(SOFT ATTITUDE) 라인은 닥스 골프의 경량 기능성 핵심 기술이 집약된 구스 다운 컬렉션이다. '가벼운 착용감이 부드러운 태도를 만든다'라는 이름의 뜻처럼 라운드 전 과정에서 신체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경량성과 유연함을 설계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초경량 나일론 소재를 적용하고 불필요한 볼륨을 최소화한 설계를 통해 기존 경량 아우터 대비 무게를 약 20% 줄였다. 또 다운 충전량과 패널 구성을 부위별로 정교하게 조절해 보온 효율은 유지하면서도 움직임이 많은 상체와 어깨 부위 부담을 최소화했다. 


◆현대백화점그룹 인수 3년 현대벤디스, 거래액 두 배 '껑충'

국내 모바일 식권 1위 기업 현대벤디스가 현대백화점그룹 편입 효과를 톡톡히 보며 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4년 모바일 식권 플랫폼 '식권대장'을 론칭하며 국내 최초로 모바일 식권 시장을 개척한 현대벤디스는 지난 2022년 현대백화점그룹에 인수된 바 있다. 식권대장은 구내식당이 없는 기업이 임직원들에게 근무지역 인근의 식당·커피숍·편의점 등에서 쓸 수 있는 '식대포인트(식권)'를 제공하게 돕는 서비스다. 현대벤디스는 올해 연간 거래액이 18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현대백화점그룹에 인수되기 전인 지난 2022년 연간 거래액(976억원)과 비교해 두 배 가량 신장한 수치다. 고객사 수도 인수 당시 1700여 개에서 올해 3300여 개로 두 배 가량 늘었고 제휴사도 그룹 편입 전인 2022년 10월 3만 3000여 곳에서 현재 6만 5000여 곳으로 96% 가까이 증가했다.


◆롯데리조트 속초, 2026년 신년 해돋이 이벤트 운영

롯데리조트 속초가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새해 첫날 투숙객을 위한 해돋이 이벤트 '해피 뉴 이어 인 속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 객실에서 아름다운 동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롯데리조트 속초는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한적하게 해돋이를 만끽할 수 있어 일출 명소로 꼽힌다. 롯데리조트 속초는 오는 1월 1일, 해돋이를 바라보며 새해 첫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해맞이 커피트럭'을 운영한다. 이날 속초의 일출 예정 시각은 7시 43분으로 오전 7시부터 인피니티풀에서 선착순 500명의 투숙객에게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1잔, 크리스피크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1개, 롯데웰푸드 이너프 시리얼바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병오년 새해맞이 프로모션 실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월 1일부터 신년 힐링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운대 오션뷰를 배경으로 즐기는 티 타임부터 해맞이 스파 등 '힐링'하며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다양한 휴식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티 브랜드 오설록과 협업해 평온한 티 타임을 선사하는 '오설록 리트리트' 패키지를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판매한다. 패키지 이용 시 스파 '씨메르' 아쿠아바에서 제주 말차의 깊은 맛을 담은 '오설록 말차 라떼' 2잔과 '시그니처 비스킷'을 증정한다. 아울러 '씨메르'는 투숙객을 대상으로 색다른 해맞이를 즐길 수 있는 '위시 유어 해피니스 2026' 이벤트를 진행한다. 씨메르는 1월 1일 오전 7시에 조기 개장해 따뜻한 온수풀에 몸을 담근 채 해운대 바다 위로 떠오르는 2026년 첫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오리온, 참붕어빵 러시아 현지 생산·판매 개시

오리온은 러시아 법인에 '참붕어빵' 생산라인을 구축해 현지 출시했다고 밝혔다. 초코파이 중심이었던 러시아 시장에서 후레쉬베리(현지명 : 후레쉬파이), 알맹이젤리(현지명 : 젤리보이)를 선보인 데 이어 참붕어빵까지 다품종 체제를 갖추고 고성장세에 박차를 가한다. 참붕어빵은 러시아 1, 2위 유통사 입점이 확정됐다. 먼저 지난 11월부터 '텐더'의 할인점 '텐더 하이퍼', 슈퍼 체인 '마그닛'과 '딕시' 등 2만여 개 매장에 입점을 시작했으며 내년 초에는 'X5'의 대형 슈퍼 매장인 '삐쪼르치카' 1만 5000개 매장에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오리온은 2003년에 러시아 법인을 설립했고 2021년 현지 누적 매출 1조 원을 넘어섰다. 2023년부터는 파이, 젤리, 비스킷 제품군을 적극 확대하며 성장 동력을 한층 강화했다. 올해는 3분기까지 전년 대비 47.1% 성장한 237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누적 매출 2조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CU 택배, 롯데글로벌로지스로 배송사 일원화한다

CU가 편의점 택배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그동안 서비스별로 달랐던 배송사를 내년 1월 1일부터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일원화 한다. CU의 연도별 전년 대비 택배 이용 건수 신장률을 보면 2023년 10.2%, 2024년 12.7%, 올해(1~11월) 9.1%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편의점 택배 수요에 맞춰 그동안 분산돼 있던 배송 구조를 롯데글로벌로지스 한 곳으로 집중해 사업 효율화를 꾀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임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배송사 일원화의 핵심은 일반택배와 반값택배(구 알뜰택배)의 배송 속도와 안정성이 동일해진다는 것이다. CU의 자체 물류망을 사용하던 반값택배가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이관되면서 접수 후 최대 6일이 걸리던 배송 기간이 앞으로는 최대 3영업일로 크게 단축되며 일반 택배와 동일한 수준의 속도와 안정성을 제공하게 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아카데미 오픈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S 아카데미 오픈
Infographic News
IPO 대표주관 실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