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다음주 전국 11곳에서 총 1966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서울 강남권에서 '로또 청약'으로 불리는 역세권 분양 단지가 포함돼 실수요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1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에는 오피스텔·영구임대·기업형 민간임대·공공지원 민간임대를 포함한 총 1966가구(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수도권에서는 이른바 '로또 청약'으로 불리는 서울 강남권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강남구 '역삼 센트럴 자이'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민간분양 단지다.
'역삼 센트럴 자이'의 전용 84㎡A 최고 분양가가 26억9700만원이다. 지난 11월 인근 '래미안 도곡 카운티' 전용 84㎡ 실거래가(39억5000만원)와 비교하면 10억원 이상 낮다. GS건설은 16일 이 단지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전체 237가구 가운데 전용 59~122㎡ 87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또한 인천 연수구에서는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이 공급된다. '송도 한내들 센트럴리버'가 1순위 청약에 나서며, 이 외 나머지 지역은 대부분 오피스텔·임대주택 중심의 공급이 이어진다.
같은 날 유승종합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공급하는 '송도 한내들 센트럴리버'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 84㎡ 501가구 규모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총 5곳에서 예정돼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12곳, 정당 계약은 15곳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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